“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만날 때마다 마음이 아팠는데, 한국지역복지봉사회를 통해 기부와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닿아 도와줄 수 있어서 마음이 기쁘다.”라고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박세용 씨의 수상소감을 듣게 되었다.박세용씨는 ㈜안흥정화 대표이자 한국지역복지봉사회 이사 및 광명시 생활폐기물협회 회장으로 20년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코로나19 기부릴레이’로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1천만원을 기부하기도 하였다. 지난 10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으뜸광명시민시상식이 진행됐다.코로나 19로 2달여 동
김추향 우리마을 기자단
2021.02.25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