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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의병을 지원할 정도로 지구가 심각한가요?”“현재 지구가 온실가스로 인하여 더워지고 있는데, 온실가스를 줄이지 않으면 지구의 자연 회복력이 사라진다고 하네요.곳곳엔 기후위기가 닥쳐 사막에 눈이 내리고, 가뭄과 홍수, 한파와 무더위 등 이상기후가 지속될 것이고 수많은 동식물들이 사라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지금 세계는 산업화 이전 온도에서 1.5℃ 상승을 한계 온도로 보고 있는데 이미 1℃가 오른 상태이고 이제 남은 온도는 0.5℃ 밖에 안 남아있다고 하네요.현재 지구가 이런데 우리가 어찌 기후의병이 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우리
김추향 우리마을 기자단
2021.09.2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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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위클리 광명입니다. ▶ ‘1.5℃ 기후의병대’ 발대식광명시가 지구 온도 상승을 막는 ‘1.5℃ 기후의병대’를 조직해 지난 4일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1.5℃ 기후의병대’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는 시민 참여단을 통칭하는데요.시는 이들 중 기후의병 양성 교육 커리큘럼을 이수한 시민을 ‘1.5℃ 기후의병장’으로 위촉해 이들과 기후위기 의식 함양 활동과 교육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9명의 시민 대표는 ‘함께 그린 광명 쿨루프 사업’ 기후변화
광명시
2021.09.1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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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11월 25일 서울시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기후변화센터 주관으로 열린 ‘제10회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에서 지자체 부문 단독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기후변화센터는 한 해 동안 국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노력한 지자체, 기업, 학계, 개인 등을 선정해 2011부터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를 시상하고 있습니다.그간 지자체 부문에서 서울특별시, 경기도 수원시, 강원도, 제주도, 대구광역시 등이 수상한 바 있습니다. 광명시는 전국 최초로 기후위기 문제를 전담하는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했으며, 지구의
광명시
2020.11.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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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는 2020 함께 그린 - 광명 쿨루프(Cool-Roof) 사업이 2020년 7월 3일 금요일 첫 시공을 했다.새터마을 도시 현장 지원센터의 협력과 새터마을 주민들의 참여로 시작된 시공 현장인 '원광명 경로당'을 찾았다. ▶광명 7동 원광명 경로당쿨루프(Cool-Roof) 사업이란? 광명시 그린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옥상, 지붕 위에 흰색 차열 페인트를 바르는 시공이다.국내 지붕과 옥상엔 초록색 방수 페인트가 발려져 있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쿨루프 사업에서 사용하는
백가의 우리마을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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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