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50 탄소중립 도시 선포! 시민력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시민의 참여를 보장하는 「광명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지 운영 조례안」기후변화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올해 미국과 유럽은 폭염과 산불이 발생했고, 아시아인 일본과 중국도 기상 관측 이후 가장 뜨거웠다.엘니뇨로 바다 기온이 상승하며, 수증기가 성층권으로 유입되면서 지구의 온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기후변화 악순환의 고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탄소배출의 강제적 실행을
계속되는 폭염에도 광명시는 주민총회 열기로 더욱 뜨겁다.광명시 주민총회는 각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2024년 자치계획 결정 및 주민세마을사업을 결정하기 위해 7월13일 부터 9월2일까지 각동별로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의견을 나누는 ‘주민 공론장’이며 소통의 장이다.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우리 지역에 긍정적인 미래를 제시하는 희망과 비전이 제시되는 열띈 토론의 현장이기도 하다. 사전투표장과 QR코드를 통한 투표, 현장투표소를 마련하기도 하며 총회 당일 토론을 통한 현장투표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안녕하세요 저는 꿈꾸는기자단 이하이입니다.요즘 날씨가 많이 덥죠?예전처럼 '그냥덥다'가 아니고 이젠 진짜 '폭염이다!!'라고 할 정도로 더운데이것이 바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지구온난화' 또는 '기후위기'입니다.마침 방학에 탄소중립에 대한 특강이 철산도서관에서 있다고 해서 참여해보았는데, 여러분께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처음엔 평소에 잘 관심없던 탄소중립이라는 주제라서 어렵거나, 재미가 없을까봐 걱정이 되었어요.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학년별로 다르게 4가지 수업이 있었고저는 5,6학년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하는 나의 발자국
안녕하세요! 제가 조사하고, 답사한 것은 제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2023년 7월 15일에 진행한 아동정책토론회입니다. 광명시청 대회의실에 들어가서 이름을 적고, 간식을 받으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었습니다.자리 형태는 모둠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한 모둠에 선생님 한 분씩 계셨답니다.(꿈꾸는 기자단이 모였을 때와 약간 비슷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 처음 시작을 하자 강사분께서 이번 토론(토의) 주제인 "탄소중립"에 대해 알려주셨는데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그리고 참여자 분들께서는 조용히 집중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강의를
도로 열기를 식히는 가장 좋은 방법 여러분, 정말 너무 덥지 않나요? 도로 위는 말할 것도 없고요.요즘 화제가 된 중앙분리대 사진, 많이들 보셨죠?그래서! 광명시에서 청소차와 살수차를 늘렸습니다. 짜잔~광명시의 자연을 새긴 산뜻한 디자인의 고압 살수차와 청소차가관내 주요 25개 도로를평일 7시간, 토요일 4시간씩 시원하게 달리고 있습니다.이글이글 뜨거운 도로에 물을 뿌리면 열에 약한 아스팔트가 식으면서 도로 변형, 자동차 타이어 파손, 미세먼지를 예방할 수 있거든요.살수차로 물을 뿌리면 도로 면은 6.4℃, 주변 온도는 1.5℃가량
광명시, 미세먼지‧폭염 대응 위해 청소‧살수차 추가 도입!광명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폭염 대응을 위해 청소차와 살수차를 추가 도입해 2일부터 운용합니다.새로 도입한 차량은 친환경 압축천연가스(CNG) 고압살수차 1대와 CNG 노면청소차 1대이다. 재원은 고압살수차 8.5톤, 물탱크 용량 6천400리터, 노면청소차 8.5톤, 적재 용량 6㎥입니다.이번 추가 도입으로 광명시 청소차량은 고압살수차 5대, 진공청소차 5대 등 10대로 늘었습니다. 시는 시 보유 차량 10대와 8~9월 혹서기간 임차한 살수차 4대를 운용해 미세먼지와 무더위로부
2일 오후 박승원 광명시장이 소하휴먼시아 4단지 경로당을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을 격려 하고 있다.
20일 오후 박승원 광명시장이 관내 철산역에서 열린 폭염피해예방 시원한 얼음물 나눔 캠페인에 조미희 일일명예시장과 함께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일 오후 박승원 광명시장이 제1회 (민)생 (상)생 생생소통현장 2023 폭염,폭우대응을 위해 광명동을 방문해 차수판 설치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장마로 인한 많은 피해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집중호우를 비롯하여 침수, 산사태, 낙뢰, 폭염등의 자연재해에 대해서 알아보고 자연재해를 대비하는 행동요령을 알려드립니다.◆ 호우 핵심 행동요령 알아보기https://blog.naver.com/gmcityhall/223158437565◆ 침수 핵심 행동요령 알아보기https://blog.naver.com/gmcityhall/223158307218◆ 산사태 핵심 행동요령 알아보기https://blog.naver.com/gmcityhall/223158269488◆
폭염은 열사병, 열경련 등의 온열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뿐만 아니라, 가축·수산물 폐사 등의 재산피해와 여름철 전력 급증 등으로 생활의 불편을 초래하기도 합니다.더위가 잦은 여름철에는 다음 사항을 숙지하여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합니다. ✅ 평상시 상세 행동요령1. 여름철에는 항상 기상상황에 주목하며 주변 사람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합니다.∙ 여름철에는 TV,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무더위와 관련한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합니다.2. 열사병 등 온열질환의 증상과 가까운 병원 연락처
광명시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 종합대책! 광명시는 시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만큼 집중호우 전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고,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복구와 구난을 준비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특히 올해는 반지하주택가 침수 예방을 위해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를 제정해 13억1300만 원을 투입하고, 동별 긴급대응단에 공무원 550여 명, 자율방재단원 260명, 통장 400여 명, 단체원 650여 명의 협조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