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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새해 달라지는 제도2022년 임인년, 왠지 호랑이 기운처럼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은데요. 광명시도 시민께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변화가 시작됐습니다.우선 올해 출생하는 아이에게는 ‘첫 만남 이용권’ 200만 원이 지원되며, 기존 가정양육수당에서 영아 수당이 신설돼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만 0~1세 영아에게 월 30만 원이 지급됩니다. 아동수당도 8세 미만으로 대상이 확대됐습니다.순환 경제 실현을 위한 1회용 컵 자원 순환 보증금제가 시행돼 음료 판매 시 보증금을 부과하고,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반환합니다.저소득층 어르신 경로 목욕, 이·미용권 지원은 기존 쿠폰에서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됐고요.또한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보건위생 지원대상은5월부터 만 9~24세로 확대하고 지원액도 증액할 예정입니다.[시 홍보담당관 02-2680-2189]▶스피돔 임시선별검사소 워크스루로 전환    광명시는 광명동 주민들을 위해 지난 3일부터 스피돔 임시선별검사소를 신규 운영해 왔는데요.지난 9일부터 스피돔 임시선별검사소 운영방식을 드라이브스루에서 워크스루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그동안 시는 동절기 대기시간이 긴 불편을 해소하고자 드라이브스루로 운영하였으나 자차가 없는 사람들은 이용이 제한된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 많은 시민이 검사받을 수 있도록 이번에 워크스루 방식으로 전환을 결정했는데요.이를 위해 시는 순번 대기표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청 홈페이지에 실시간 대기 현황 정보를 제공하는 등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스피돔 임시 선별 검사소는 워크스루 방식으로 평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고,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는 소독시간으로 운영 중단합니다. 일요일·공휴일은 소독시간 없이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고, 토요일은 운영하지 않으니 이용에 참고하기 바랍니다.[시 감영병관리과  02-2680-0787]업무 특성상 이동이 많은 대리기사, 요양보호사, 학습지 교사 등 노동자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이동노동자 쉼터’ 시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철산상업지구 내에 조성해 지난해 4월부터 평일 10시에서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운영해 왔으나심야에 대중교통 수단이 끊겨 귀가 시 불편을 배려해 올해부터는 첫차가 운행되는 새벽 6시간까지 연장 운영합니다.쉼터는 85평 규모로 남녀 휴게실, 공용 휴게실, 전화 부스 등이 설치돼 있으며 이동노동자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안마의자, 발 마사지기, 신발 소독기 등이 갖춰져 있는데요.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동노동자의 심리적 피로를 해소하기 위한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노무 상담,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해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맞춤형 휴식 공간으로 활용성을 높일 예정입니다.이상으로 위클리 광명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