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대비 안전망 가동, 무더위 쉼터 144개소 운영
그늘막 40개소 설치, 재난 도우미 운영 등
광명시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 안전망을 가동하여 대응하고 있다.시는 지난 6월부터 폭염 대비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TF팀은 안전총괄과장을 중심으로 상황총괄반, 건강관리지원반, 농‧산물보호반, 전력수급반, 용수관리반, 홍보반, 구조구급반 7개반이다.시는 시민들이 폭염을 피해 쉴 수 있는 노인시설 115, 복지회관 5, 행정복지센터 18, 관공서 6개소 등 무더위 쉼터 14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무더위 쉼터 냉방시설을 수시로 점검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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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