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하고, '광명시 평생학습 22년! 광명, 누구나 누리는 평생학습도시' 실현을 위해 2021년을 평생학습의 해로 정했습니다.2002년 제1회 광명시 평생학습축제를 시작으로 매년 평생학습축제를 개최(2002년~2018년) 했는데, 아쉽게도 2019년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2020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최하지 못하였습니다.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광명 시민을 위해, 광명시는 시민이 힐링 할 수 있는 2022년 평생학습마을축제를 개
광명시는 전국 최초로 1999년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했다. 올해는 ‘평생학습의 해’를 선포해 시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새로운 정보가 끊임없이 쏟아져 학습을 멈출 수 없는 환경이 됐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가장 기본이 되고, 평생교육을 통해 지식의 깊이와 폭을 넓혀야 한다.시는 △ 평생학습도시 10대 과제 선정 △ 평생학습사업 추진단 시민참여 확대 △ 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 지급 △ 평생학습 실태 조사 △ 평생학습 온라인 병행 마을축제 개최 △ 5개 권역 마을배움터 프로그램 운영 등 광명시만
10일 오후 박승원 광명시장이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평생학습동아리 연합회 임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랑과 정성을 함께 나누겠습니다!!!19일 오전 광명시 평생학습동아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STOP 기부릴레이 희망성품(김장김치)을 박승원 광명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 사회복지협의회(본부장 최효정)에 전달 했다. 문의 광명시 희망나기 운동 본부 02-2687-1091
12.13. 80여명의 광명시민 직접 참여,‘평생학습동아리 대토론회’ 개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12월 13일 오후 2시부터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2019년 광명시 평생학습동아리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평생학습동아리의 학습 분야별 성장 방안을 마련하고 우수 평생학습동아리의 질적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 동아리 회원, 기관별 동아리 담당자 등 8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위대한 도시의 힘!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평생학습동아리’를 주제로 개최되며 3가지 소주제 △ 우리에게 평생학습동아리는 왜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