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박승원 광명시장이 소하1동 우리동네시장실 운영 중 한내근린공원을 방문해 지역현안 및 현장확인을 하고있다.
현장을 살피고 소통하겠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과 이지윤 일일명예시장이 2020년 우리동네 시장실 운영 일환으로 3일 관계 공무원과 함께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 및 복지대상자, 단체장과 지역현안 현장확인 등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8월11일부터 광명7동을 시작으로 2020년 우리동네 시장실 운영하고 있으며, 철산2동(11월10일), 철산3동(11월17일)을 감염병 예방수칙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18개 전체동을 대상으로 매주 1개동씩 운영해 올 년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멈추었던 ‘우리동네 시장실’이 광명 7동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재개되다.광명시는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을 실천하고자 2018년 8월부터 우리동네 시장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그런데 작년 11월 돼지열병으로 ‘우리동네 시장실’은 잠시 멈추었다.그 후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시민과의 소통 창구인 '우리동네 시장실'은 중단되고 말았다.하지만 시민과의 소통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광명 7동으로부터 시작하여 2020년 8월 11일 화요일, 광명 7동 행정복지센터 기점으로 새롭게 재개되었다.그러나 최근 코로나19로 다시 우리동네 시
박승원 광명시장은 25일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우리동네 시장실’을 운영했다. 박 시장은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을 실천하고자 지난해 8월부터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우리동네 시장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늘 아홉 번째로 광명5동을 찾아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김형철 광명5동장으로부터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 증축공사 추진사항과 너부대마을 일원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광명9R구역 재개발 사업 추진 현황 등의 지역현안사항을 보고 받았다. 이어 광명서초등학교, 광명월드메르디앙 경로당, 광명5동 경로당, 현진에버빌 경로
지방자치제도가 본격 시행 된지 25년이 지난 지금 전국 226개의 기초자치단체는 지역 특색에 맞는 정책과 사업을 경쟁적으로 펼치고 있다. 민선 7기 1주년 즈음하여 제1회 우리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포럼을 개최해 자치분권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광명시 박승원 시장을 찾았다. ‘시민이 답이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범한 민선7기 광명시는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고 시민의 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1년이 지난 지금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