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이벤트!2022. 10. 19.(수) ~ 10. 26.(수)보육교직원 이벤트 '영유아의 권리를 지켜주는 나의 실천다짐' - 기간 : 2022. 10. 19.(수) ~ 10. 26.(수) - 대상 :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 - 방법 : 센터 유튜브 채널 '영유아의 권리를 지켜주세요' 영상 시청 → 댓글/시청소감 → 이벤트참여 및 신청서 제출 - 이벤트 신청서 링크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2gxKpuiEph7gKOTddiHVyy
◇ 고위험군 직종 특별관리 2차 검사○ 대 상 자 : 신천지교인 중 의료인, 유치원·보육교사 등 10명○ 검 사 일 : 3. 14(토) ~ 15(일)○ 검사결과 : 전원 음성 판정 ◇ 산후조리원 마스크 배부○ 산후조리원 7개소 228매 배부 ◇ 광명시 재난안전 대책본부 주요 조치사항○ 코로나19 대응 국무총리 주재 대책회의- 금융권 콜센터 방역강화, 파견 의료인력 피로도 경감 및 교체 방안, 코로나19 대응 의료기관 지원계획 등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감염병 위기경보 발령 시 코로나19 감염병 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안내문
광명형 공공일자리 ‘광명 1969 행복일자리사업’으로 높은 평가시민의 삶을 바꾸는 사람중심 일자리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광명시 일자리 정책이 대한민국 성공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7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수여식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부위원장상을 수상했다.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에 우수한 성과가 있고 위원회 활동에 기여한 개인, 민간,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일자리 유공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이날 수여식에는 박승원 광명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아이와 맘 편한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광명시가 아이와 맘 편한 정책이 전국의 수범사례로 평가받으며 전국 지자체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아이 안심 돌봄터’ 사업 등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이 정부 정책으로 이어지는 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광명시에서 전국적으로 모델이 되고 있는 사업들을 보면 아이와 맘 편한 위원회 구성 운영, 아이 안심 돌봄터 사업 등이 대표적인 정책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광명시는 전국 최초로 지난 2016년 6월에 ‘광명시 아이와 맘 편한 위원
최근 정부에서는 다자녀의 기준을 3명의 자녀에서 2명의 자녀로 낮추어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로 인해 3명의 자녀는 더이상 다자녀 기준으로서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 저출산은 우리 광명시라고 비켜갈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다. 광명시를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한 '도시구축회의'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이번회의에는 광명시장(공동위원장), 김희연 경기복지재단실장(부위원장) 등을 비롯해 4개 분과에서 57명(초등학교 교장, 산부인과의사, 산후조리원대표
광명시는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아이와 맘 편한 도시’ 만들기에 힘을 모으고 있다. 광명시는 12월 13일 ‘아이와 맘 편한 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올해 성과를 평가하고 내년에 추진할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민간 전문가·교수·연구원·시민·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아이와 맘 편한 위원회 위원들은 광명시가 내년에 추진하는 21개 출산 관련 정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을 펼쳤다. 김희연 민간 공동위원장(경기복지재단 정책연구실장)은 “초저출산율을 보이는 인구 위기 상황에서 광명시의 출산정책이 잘 추진되도록 위원 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의 삶을 바꾸는 민선7기 일자리 정책’을 15일 발표했다. 광명시는 2022년까지 4년간 공공일자리 2만 5,270명과 민간일자리 3만 740명을 합해 총 5만 6,010명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선 2019년 일자리 목표로 15세~64세 고용률은 67.7% 달성하고, 총 취업자 수는 16만 5,940명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분야별 세부추진 계획으로 일자리 지키기, 만들기, 채우기, 나누기 4개 분야로 나눠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 올해 광명 15~64세 고용률 : 65.3%, 취업자
# 방과 후 수업 질 높여 사교육비 부담 줄여줬으면 초등학교 1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 아이 셋을 키우면서 가장 큰 걱정은 바로 교육비다. 공교육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사교육 없이 공교육만으로 모든 수업을 따라간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학교 정규 수업 후에 이루어지는 방과 후 수업의 질이 지금보다 향상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도록 시에서 교육비를 지원한다면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도 덜고 학생들의 교육환경 격차도 줄어들 것 같다.현재 광명시 초등 3학년 모든 학생은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생존수영은 아
광명시가 ‘임신출산육아코치’를 양성,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5월 31일 ‘임신출산육아코치 양성과정’ 교육생 22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가졌다. 임신출산육아코치 양성과정은 경력단절여성의 출산육아의 경험을 자원으로 활용하여 임신출산육아 코치라는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작년에 이어 2회째 운영됐다.교육은 출산육아 경험이 있고 간호사, 보육교사 등 전문자격증을 소지하거나 교육 및 심리학 등의 전공자가 수강생으로 선발 돼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총 200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
광명시는 15일 제37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다빛교육실에서 보육교직원 35명에게 모범 보육교직원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대상은 영유아들의 건전 육성과 보육 발전에 애써온 모범교직원들로 선정됐다. 박충서 복지돌봄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열악한 보육환경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보육에 열정을 쏟고 있는 보육교직원 2000여 명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영유아가 미래의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표창된 보육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등 보육 전반에
광명시는 오는 23일부터 5월 10일까지 재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NCS활용 진로취업컨설턴트’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을 활용하여 진로․취업 컨설팅을 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광명시와 교육업체 ‘대교’가 함께 운영하는 시민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교육 전문 인력풀을 구축하고자 진행하는 첫 사업이다. 접수는 오는 13일까지이며 ‘교육, 상담, 심리, 청소년, 아동 관련학과 전공자 및 관련 업무 경력자’ 또는 ‘정교사, 평생교육사, 보육교사, 직업상담사, 청소년지도사‧상담사 등 교육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출산 전후 산모와 영아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정보와 조언을 제공하는 ‘임신·출산·육아 전문가 양성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 과정은 3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1일 4시간(09:30~13:30) 총 200시간으로 운영되며 임산부 및 출산맘 체조, 태교, 모유수유, 섭생 및 정서지원, 영아발달단계, 베이비마사지, 이유식조리, 놀이법, 질병관리 등의 교육과 실습으로 진행된다.신청자격은 광명시 거주 30~55세 여성 중 ▲간호사, 간호조무사, 보육교사 등의 전문자격 소지 ▲상담학, 교육학, 복지학 등의 전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