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기 광명시 청소년위원회발대식이 4월 13일에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광명시 청소년 위원회는 광명시 청소년위원회는 청소년 "누구나" 참여하고 "모두"가 결정할 수 있는 광명시 대표 청소년 자치기구다. 9세~24세의 광명시 청소년들로 100명 내외로 구성 되어져있다.활동 기간은 1년 (2024. 4. ~ 2025. 3.)으로 최대 3회(년)까지 활동가능하다. 이 활동을 하며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혜택은 정기회의를 참여할 때 마다 돈이 들어온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보통 3000원이 정기 수량으로 개인 통장으로
안녕하세요. 제2기 꿈꾸는 기자단 양다은입니다. 오늘 탐험해 볼 장소는 제가 살고 있는 광명5동입니다. 광명시는 광명동과 철산동, 하안동, 소하동, 학온동이 있는데 저는 서울과 가까운 광명동에 살고 있습니다. 저희 집 정문에서 나오면 앞으로는 멋진 목감천이 있습니다. 우리시에서 멋진 데크를 만들어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주말이나 저녁에 산책하기 좋습니다. 목감천을 따라 걷다보면 제가 다니고 있는 광명서초등학교가 나옵니다. 외부를 멋있게 색칠하고 강당을 새롭게 지어서 실내도 너무 좋습니다. 특히 급식이 너무 맛있습니다. 광명서초를
지난 18일 오후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1층에서 ‘CAFE(카페)-20’ 개소식이 열렸다. 카페-20은 광명시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인 광명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매장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카페에서 음료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이곳에는 어르신 바리스타 14명이 3개 조로 편성되어 교대로 일하며, 수익금은 참여 어르신의 인건비와 노인일자리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광명시 노인 일자리 사업에는 총 3천 299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광명시에는 시니어동행 GS편의점 1호와 2호, 야채클럽, 샐러디아 철산점 등 수익을 창
안녕하세요. 꿈꾸는 기자단 양다은입니다 :) 오늘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하는 행사 소식을 전하러 왔습니다. * 장애인의 날은 매년 4월 20일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일입니다. 광명5동 목감천에 위치한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기념일에 대한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4월 15일 SNS이벤트를 시작으로 4월 16일 커피축제 4월 17일 복지관 투어 4월 20일 걷기대회 -------
철산동 연서도서관에서 열리는 4월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연서도서관 1층에 있는 연서갤러리에서는 매달 새로운 미술 작품을 전시하는데, 4월은 더 파랑새의 작가님들이 만드신 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시회에는 자수를 놓은 유럽의 멋진 풍경 그림들이 그려져 있었어요. 또 강아지와 고양이 그림도 걸려 있었답니다. 동물 작품에는 작품의 모델인 동물과 동물들의 스토리가 소개되어 있어요. 스토리가 있어서 더 귀엽고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아름다운 여행지의 풍경을 자수로 그린 그림도 있었는데, 사진보다 실로 그린 그림이 더 멋스럽
안녕하세요. 제2기 꿈꾸는기자단 양다은입니다. 오늘 탐험할 장소는 바로 바로 ~~ 광명스피돔이에요!광명스피돔은 자전거 경기가 펼쳐지는 실내 경주장이구요. 건축면적 12,000평으로 10,000석 이상의 관람석이 있는 곳입니다. 저는 집에서 가까워서 자전거 또는 롤러스케이트, 야외소풍을 갈 때 이 곳 스피돔으로 놀러옵니다.넓어서 뛰어 놀기 좋거든요! ^^스피돔 야외에는 큰 놀이터와 농구장, 축구장 등이 있어 가족끼리 피크닉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봄이 오는 지금부터는 날씨가 좋아서 근처 시민들이 텐트를 치고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며 여유
광명시를 사랑하는 꿈꾸는 기자! 김채원입니다. ^ ^24년 4월 13일 토요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2기 광명시청소년위원회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잠깐!광명시 “청소년위원회”란?광명시 청소년들이 시의 “청소년 정책” 수립과 사업 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시장 직속 위원회로 작년에 이어 2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광명시 청소년수련관의 유스오케스트라 “아임오케”의 축하 연주를 시작으로 작년 광명시 청소년 위원회 활동 보고, 그리고 3월 한 달 간 모집을 통하여 선발된 109명(
철산동과 하안동, 소하동을 끼고 흐르는 안양천은 그야말로 우리 광명시민들의 멋진 휴식 공간입니다. 저는 바다가 있는 부산에서 살다가 작년 가을에 광명으로 이사를 왔는데요. 이사 오고 가족들과 제일 먼저 가 본 곳이 이곳 안양천입니다. 그리고 이사 후 제일 먼저 산 것은 자전거이고요. 모래사장이 있는 바다만 보다가 풀과 나무와 새들이 있는 안양천을 처음 봤을 때 엄청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멀리 차를 타고 나가야 볼 수 있는 풍경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집과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도 신기했고요. 가족들과 자주 안양천을 나가는데, 자
봄이 왔다.우리 광명시 목감천에 벚꽃이 왔다. 나는 매년 목감천에 벚꽃이 핀 것을 보고 봄이 왔음을 안다. 봄이오면 목감천은 아름다운 벚꽃으로 가득찬다. 나는 봄이오면 가족들과 함께 목감천을 산책하며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한다. 목감천을 따라 벚꽃나무가 가득 심어져 있다. 지나가는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의 모습은 마치 로맨스 영화속의 한 장면 같다. *벚꽃나무 뿐만 아니라 개나리도 노란꽃잎을 활짝 펴고 인사해준다. 따뜻한 봄의 기운을 느끼고, 겨울잠에서 깨어난 봄꽃들이 활짝 피어난 모습은 매우 반갑다. *봄이 온 목감천 산책로는 햇빛
안양천 벚꽃 축제를 갔습니다! ^ ^축제 날짜는 정해져 있었지만 아직 벚꽃이 활짝 피지 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하지만 포스터를 보고 웃음이 나왔습니다.중요한 것은 마음이야! 라는 생각으로 축제에 갔습니다~ 축제에는 먹거리, 체험, 공연 등이 있었습니다. 저는 먼저 광명 문화원 부스에서 퀴즈를 풀고 벚꽃핀을 받았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많은 사람들이 벚꽃핀을 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강아지도 벚꽃핀을 하고 있었습니다!이 강아지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 포토부스에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체험부스 중에서는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를 했습니다.
" 긴 겨울이 가고, 봄이 왔습니다 "춥디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 온 안양천에서는 사계절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먼저 노란 개나리가 봄이 왔음을 알려주었습니다.그리고 개나리의 친구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지난 주말 화사한 벚꽃을 보기위해 많은 시민들이 나들이를 했습니다. 안양천을 찾는 시민들은 벚꽃 터널을 걸으며 봄의 향기를 느꼈습니다. 또, 안양천의 볼거리는 튤립입니다. 지난 겨울 튤립이 심어져 있는 것을 보고 어떤 모습이 될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예쁘게 피었습니다.에버랜드 튤립 축제 못지 않은 색색깔 튤립이
안녕하세요. 2기 꿈꾸는 기자 양다은입니다. 저는 봄을 느낄 수 있는 광명 벚꽃 축제 현장을 알려드리기 위해 ‘안양천 봄소풍’에 다녀 왔습니다. 광명문화재단과 광명문화원, 광명예총이 함께 개최하는 큰 행사이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안양천으로 갔습니다. 철산에서 안양천으로 연결되는 구름다리를 건너보니 멀리 초록 천막들이 모여있는 행사장이 보였습니다. 즐거운 봄소풍을 즐기기 위해 후다다닥 달려가보니 떡볶이, 부침개, 컵라면 등을 파는 먹거리 장터와 페이스페인팅, 테라리움, 켈리블러썸 등 체험부스가 설치되어 있었고 가운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