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설명회, “따뜻한 행복공동체 만들어 갈 것” ▶'지적장애인 인권 보호' 발 벗고 나서 ▶시정설명회, “따뜻한 행복공동체 만들어 갈 것”광명시는 9일과 14일 이틀간 시정설명회를 열었습니다.이번 설명회는 민선 7기 시정철학과 2021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81개 산하기관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이 자리에서 시는 개청 40주년을 맞이해 2021년 광명시가 집중해야 할 핵심사업과 광명시 미래 100년을 밝힐 주요 정책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2021년 평생학습의 해 지정과 평생학습장학금,
지난해 2월, 코로나 19가 발생하여 경제적으로, 활동적으로 위축되어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고 고통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어려운 와중에도 ‘코로나19 STOP, 기부릴레이’ 운동이 이루어져 소외된 계층의 시민들에게 254회의 큰 힘을 실어주며 뜨거운 성원으로 끝을 맺었다.작년에 광명시민들이 후원한 성금은 총 24억 2천여만원이며, 이중에 코로나19 STOP 기부릴레이 성금은 7억 8만천원 186건, 성품 2억 5천만원 68건, 총 10억 4백여만원 254건이었다. 광명시는 400여명의 18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