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목 부제목 제목 + 부제목 본문 기자이름 검색 [진짜소통을 원해] 대화하면 해결 되나요? 2019 동 방문인사 및 시장과의 대화_ 광명 4동 이야기 ●광명은 지금NOW 「2019 시민과의 대화」즉, 관내 18개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2019 동 방문인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2월 11일 광명1동에서 시작, 오는 2월 21일 소하 2동에서 대화는 마무리 된다. 민선7기 주요사업과 다양한 시민생활밀착형 정책에 대하여 시장이 직접 설명하고,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그 누구도 소외 받지 않고 차별하지 않는 행정, 어르신을 섬기고 여성들과 아이들이 행복한 민선7기 만들터 2월 13일 광명4동, 광명남초등학교 강당옷깃을 여미 나눔으로 더 예쁜 머리, 행복한 광명 2018 광명시 착한가격업소 탐방② 루나‘S 헤어샵 한적한 주택가 골목 끝자락.예쁘게 머리를 단장하기 위해 찾는 동네 사랑방 미용실, 누구나 한번쯤 들러보았을 추억의 장소엔 오늘도 이야기 꽃이 모락모락 피어 오른다. 파마 2 만원, 커트 8 천원, 염색 2 만원 오리로 942번길 24-1. (광명3동) 광명전통시장 뒤편에 위치한「루나’S 헤어샵」은 착한 가격 미용실이다.미용실을 운영하는 김월분(59․철산3동)씨를 만나본다. Q1. 미용실을 운영한 기간과 직업 선택의 이유? 약 19년 정도 되었고 이곳 광명3동에서 9년 정도 돼 가요.처음엔 취미로 시작했는데 미용기술을 습득하면서 직업 정직한 재료, 손님들이 먼저 알아요! 2018 광명시 착한가격업소 탐방 Ⓘ 삼미감자탕 전통시장에 가면 추운겨울 국밥 한 그릇 쉽게 먹을 수 있는 훈훈한 인심과 정이 아직 남아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오르는 물가... 소비자의 지갑은 점점 닫히기 일쑤다. ‘ 착한가격업소2011년 소비자물가 상승에 대한 대책으로 서민생활과 밀접한 서비스 요금 안정화를 위해 도입. 행정자치부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면 지방자치단체를 통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됨. 광명새마을시장 입구.소박하면서 크지 않은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삼미감자탕(광명로 831번길 5, 2층)은 옛날 감 연애편지('연'말에 '애'(愛,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 첫번째 편지 가족, 그 존재만으로도 감사해 바람에 닻을 내리고 머무는 수평선. 한 곳을 바라보는 가족.무슨 말이 필요 있을까. 처음으로 닥쳐온 큰 시련이 저 파도에 실려 가길... # 철 지난 한적한 바닷가.-아빠 힘내세요.-그래, 그래 우리 딸. 바람에 닻을 내리고 머무는 수평선한 곳을 바라보는 가족무슨 말이 필요 있을까. 마음이 즐거울 때나 슬플때나몸이 아플때나지독히 외로울때나늘 내 옆을 지켜주고 위로해주는 소중한 친구에게 부치지 못한 엽서에는 “언제나 고맙습니다 .변함없이 그립습니다.미안합니다.사랑합니다.’’라고 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설립20주년기념 CYS-Net보고회 및 청소년분노조절특강 ‘청소년 사랑 20年♥그리고 영원히’- 청소년기 분노조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 지난 11월9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 (재)광명시인재육성재단 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순덕) 설립 20주년을 기념하는 CYS-Net 보고회가 성대하게 개최되었다.광명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난 20년을 되돌아보는 의미 깊은 행사에 청소년 관련기관 200여명과 공무원, 일반시민이 함께 참여했다. ‘CYS-Net’란 ‘Community Safety Net’의 줄임말로 지역사회 시민 및 청소년 관련기관, 단체들이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발견·구조·치료하는데 참여하여 건강하게 문화와 예술이 피어난 들판 너부대, 주민자치 마을사업의 꽃을 피우다 주민을 위한 주민에 의한 주민자치 마을사업의 성공사례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가을 하늘과 맑은 햇살 사이로 떨어지는 도토리들이 마치 지난 시간의 노력과 결실을 말해주는 것 같다. 광명시 목감로 120(광명동 164), 240년 된 보호수(향나무)와 야생화 군락지가 있는 ‘너부대 근린공원’이 30여년 만에 새로운 태동이 시작되었다. 작고 예쁜 너부대 풍차 도서관, 힐링 그네, 너부대의 역사와 유래를 말해 주는 대형 책 조형물, 표정이 있어 살아 있는 듯 한 항아리들이 있는 수채화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공원을 가로지는 항아리들이 소곤소곤 대는 이야기 소리와 돌아보면 선물 같았던 그날, 꼬마발레리나 네꿈을 펼쳐라 2017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우리가 꿈꿀 수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할 수 있다. 노력과 결실은 비례하지 않는다.’ 지난 9월21일 안산시 문화예술의 전당 해돋이극장에서 『2017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성대하게 펼쳐졌다. 경기도 31개 시군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기 위해 모인 수강생 1,000여명과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각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회원, 주민자치위원들로 해돋이 극장은 발 디딜 틈 없었다. 작년에 대상을 수상한 화성시 송산면 주민자치센터 ‘솔뫼두레단’의 축하공연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 2회 연속 상위 5% 최우수 기관선정 광명 장애인청년의 진정한 자립을 돕는 장애인보호작업장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이 전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평가에서 2회 연속 전국 상위 5%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6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17년에도 2회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은 2013년에 실시한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은 바 있다.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직업 및 훈련이 필요한 54명의 지적, 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재활상담, 직종훈련 등을 통해 장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심리여행 『우리 슈퍼맨』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역량강화교육 나를 이해하고 사랑받기 위한 첫걸음은 바로 나를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기 위한 나에 대한 재발견이다. “자! 숨을 크게 내쉬며 우리 슈퍼맨을 크게 외쳐볼까요?”라고 하자 “우리는 슈퍼맨이다”라는 함성이 크게 들려온다. 이 곳은 광명5동 주민센터, 지난 4월 신설된 광명5동 '누리복지팀(광명4,5,6동,학온동 권역)'은 동(洞)복지허브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곳이다.8월24일 광명5동 주민센터 2층에서 복지통장, 누리복지협의체 및 사회복지사 등을 대상으로 민관 협력활성화를 나만의 재능에 '가치'를 '같이' 더해가는 「재능공유클래스」 광명시 창업지원센터 청년들의 재능을 함께하는 「재능공유클래스」 광명시 일자리 창조허브센터 2층 교육장에서는 청년들의 재능을 함께 나누는 행복의 웃음소리가 들려 온다. 광명시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재능공유클래스'에 참여한 청년들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소리이다.‘재능공유클래스’ 수업은 총 15개 강좌, 2시간 1회 수업과정으로 8월 한달 동안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와 7시에 진행된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열정이 넘치고, 재능수업에 관심있는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업에 필요한 수강료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현재는 약 80여 명이 수업에 풀뿌리 지방재정에 대한 시민의 권리, ‘주민참여예산제’ 내가 사는 마을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주민참여예산제도 내가 살기 좋으면 마을이 살기 좋고,마을이 살기 좋으면 먼 데서도 찾아오는 마을이 된다.‘주민참여예산제도’란 지방자치단체가 독점적으로 예산 편성권을 행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예산편성과정에 참여하여 그 내용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제도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7년부터 『지방재정법』으로 제정되어 법적 의무가 되었다. 집행부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수요를 외면하고 지방재정을 비효율적으로 운영할 경우,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하여 집행부를 통제함으로써 지방재정에 대한 지역주민의 신뢰를 확보하고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 광명시의 미래를 바라본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시민설명회’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시민설명회', 시민 15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 7월 17일 월요일 오후3시, 지리한 장마와 폭염이 절정인 가운데 광명시청 본관 대회의실의 열기도 뜨거웠다. 대학생, 청년잡스타트, 4차산업에 관심있는 시민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시민설명회’가 많은 사람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 빅데이터에 관하여 시민들에게 집중적으로 알리고, 이를 어떻게 우리가 앞으로 활용해 나갈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이번 설명회의 주된 목적이었다. 설명회는 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으로 시작하여, 현재 빅데이터 사 ‘희망충전 주민자치! 행복공감 광명시’ 광명시 주민자치위원 워크숍 2017 광명시 주민자치위원회 워크숍 및 우수사례 발표대회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6월 15일 부터 16일 양일간 충남 보령시 소재 비체팰리스에서 광명시 18개동 주민자치위원 300여명과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2017 주민자치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해마다 주민자치위원들의 사기진작과 각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을사업 중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발표하는 주민자치워크숍은 사라지는 공동체의식 회복을 위한 알찬 교육이 펼쳐졌고, 워크숍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손님들로 2017 워크숍장은 더욱 대성황을 이루었다.1일차에는 마음열기-웃음충전-셀프마인드 리더십-꿈이 있는 리더가 아동의 권리는 소중합니다. 아동이 살기 좋은 행복한 광명시로 오세요~ ‘제1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컨퍼런스 및 박람회’ 현장 지난 6월13일부터 6월14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월드와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열린 『2017 제1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컨퍼런스 및 박람회』현장을 다녀왔다. 이틀간 광명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원과 아동친화도시 사업 담당자들 70여명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컨퍼런스와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정책사업 등을 홍보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제1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 컨퍼런스 및 박람회장엔 지자체별 홍보를 위한 다양한 게시물과 리플렛, 이벤트 등으로 발 소중한 마음 1년 후 배달해 드립니다~’ 광명동굴, 황금(느린)우체통과 함께 하는 ‘사랑의 편지쓰기’ 행사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교량 ‘황금(느린)우체통’을 아시나요? 가슴시린 감동의 편지 한 두 번쯤은 받아 보았을 것이다. 요즘 스마트폰으로 메시지만 보낼 뿐 손 편지로 안부를 묻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이 줄었다.일제강점기 당시 황금을 캐던 광부들의 삶과 애환이 서린 광명동굴 입구에는 국내 유일의 황금(느린)우체통이 있다. 광부들의 따스한 마음을 상징할 수 있도록 광차로 만들어진 사랑의 우체통이 지난 1월 13일 설치되어 시민들의 소중한 사연을 기다리고 있다. 소중한 사연은 광명우체국에서 일반우체통은 매주 금요 ‘청렴․헌신․봉사로 태어난 오리 이원익 정승의 청백리 정신~’ 제2회 오리이원익 청백리상 시상식 ‘오리 이원익-문화로 시대를 담다. 제26회 오리문화제‘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광명문화원, 충현박물관, 광명시민체육관 등지에서 펼쳐진 가운데 ’제2회 오리이원익 청백리상‘시상식이 마지막 날인 20일 광명시민체육관 오픈 아트홀에서 개최되었다. ‘오리 이원익 청백리상’은 공직자가운데 청렴하고 업무에 헌신봉사를 실천한 공무원을 발굴하는 상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전국에서 7명의 후보자 가운데 대상은 윤정현(전남 정남진산업고등학교 교사)님, 본상에는 한동훈(노원소방서 소방위), 전상기(강동소방서 소방 ‘정성은 기본 사랑은 덤으로, 어르신들 맛있는 국수 드시러 오세요~’ 새마을운동 광명시지회 ‘사랑의 국수나누기’ 아직은 이른 점심시간인데도 국수를 드시기 위해 일찍 나온 어른들로 행사장은 발디딜틈이 없다.매년 4월이면 광명시 새마을지회에서는 ‘새마을의 날(4월22일)’ 기념과 어르신 공경,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랑의 국수나누기 행사를 시민회관 전시실 앞마당에서 실시해 오고 있다. 4월 13일 새마을지도자 광명시 협의회 광명시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각동 새마을남여 회원과 회장단, 교통봉사대원 등이 즉석에서 국수를 삶아 소외계층과 홀몸어르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을 위한 뜻깊은 사랑의 국수 나눔행사에 약 500여 명이 참 2017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우리 하나 되어 세상 밖으로~ 2017 장애인의 날 주간 기념 걷기대회 및 문화축제 지난 4월 8일 화사한 봄꽃들의 향연속에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사회 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2017 우리 하나 되어 세상밖으로’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부 걷기대회와 2부 문화 축제로 나누어 장애인, 장애인 가족, 학생, 지역주민 3,000여명이 참가했다. 철산초등학교에서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애인식체험과 이벤트, 일반체험 바자회 등이 펼쳐졌다. 바자회 수익금은 모두 저소득 장애인의 난방비 및 아동 치료비 마련을 위한 후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4월 20일 예술과 런치가 있는 '사이-시옷(ㅅ)', 이런 워크숍 보셨어요? 광명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문화예술교육워크숍 '사이-시옷(ㅅ)' 3월 완연한 봄이다. 무언가 막연하게 해보고 싶은 성인, 내가 뭘 원하는지 헷갈리는 성인, 현대미술 작가와 만나 별거 아닌 예술을 만들며 점심시간을 보내고 싶은 성인을 위한 특별한 문화예술 이벤트가 광명시 철산별관 노둣돌 1층에 위치한 광명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10주(3. 14~5. 20, 매주 화, 10:30~13:00)동안 열리는 ‘사이-시옷(ㅅ) 워크숍'은 회사, 가정, 친구 등 여러 관계 사이에 끼어 생활하는 힘겨운 사람들이 하루의 중간인 점심 시간을 활용하여 교육과 함께 짧은 점심시간을 내어 간단한 광명동굴에서 울려퍼진 “독도는 대한민국 땅!, 대한민국만세~” 2017 경기도 나라사랑 독도․역사수호 수호대 “독도는 대한민국 땅!, 대한민국만세~”의 함성이 일제의 수탈과 징용의 현장인 광명동굴 예술의 전당에 울려퍼졌다. 경기도 청소년 수련원이 주최하고 (사)월드뉴스비전 경기도지부와 독도향우대 공동주관으로 마련된 독도 역사 수호 한마음 발대식이 이 3월 1일 광명동굴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벌써 7년째 뜻깊은 행사가 추진되어 전국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으며, 경기도 청소년 72명(경기 서부권 24명,남부권 24명, 북부권 24명)을 선발하여 나라사랑․독도수호의 의지를 굳건히 하고 동해표기와 위안부 문제 등 뼈아픈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