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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시정연설에서 언급한 ‘포용국가, 한반도 평화’ 동참 뜻 밝혀
광명시 시정목표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 의미 강조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의 길을 광명시도 함께 걷겠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일 문재인 대통령이 시정연설에서 언급한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시민 모두가 잘 사는 꿈을 광명시에서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명시 민선7기 시정목표인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도 시민이 주인으로서 목소리를 내고, 행동할 때, 광명시민이 함께 행복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시민을 위한 지원을 늘려 삶의 불균형을 개선하고, 공공일자리를 비롯한 일자리 창출에 집중해 함께 잘 사는
광명시
2018.11.0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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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4년간 공공일자리 2만5270명, 민간일자리 3만740명 목표
일자리 지키기․만들기․채우기․나누기 4개 분야 역점 추진
광명시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민선7기 일자리 정책’을 10월 15일 발표했다. 광명시는 2022년까지 4년간 공공일자리 2만5270명과 민간일자리 3만740명을 합해 총 5만6010명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선 내년 일자리 목표로 15~64세 고용률은 67.7%를 달성하고, 총 취업자 수는 16만 5940명을 달성할 계획이다. 올해 광명시의 15~64세 고용률은 65.3%, 취업자 수는 16만1900명(통계청 2018년. 8월 기준)이다.광명시는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추진계획으로 일자리 지키기․만들기․채우기․나누기 4
광명시
2018.10.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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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의 소통으로 도시를 재탄생시킨다.
허름하고 좁은 골목길. 낡은 건축물... 황폐한 마을이 새롭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최근 새로게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기 시작한 도.시.재.생. ‘도시재생’이란 무엇일까? 도심의 낡은 건물과 사회기반 시설을 전면 철거? NO!YES! 지역의 역사성과 특징을 보존하면서 새롭게 도시를 활성화 '도시재생'이라는 옷을 입은 다양한 움직임이 다음과 같이 일어나고 있다. 달동네, 쪽방촌과 같이 주거환경이 취약한 지역을 재정비하는 것 도시안전, 방재시설을 확충하는 등 생활 인프라를 구축함과 동시에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시민필진 현윤숙
도시재생
2018.10.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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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4년간 일자리 창출 목표 공공일자리 2만 5,270명, 민간일자리 3만 740명, 총 5만 6,010명
일자리 지키기, 만들기, 채우기, 나누기 4개 분야로 역점 추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의 삶을 바꾸는 민선7기 일자리 정책’을 15일 발표했다. 광명시는 2022년까지 4년간 공공일자리 2만 5,270명과 민간일자리 3만 740명을 합해 총 5만 6,010명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선 2019년 일자리 목표로 15세~64세 고용률은 67.7% 달성하고, 총 취업자 수는 16만 5,940명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분야별 세부추진 계획으로 일자리 지키기, 만들기, 채우기, 나누기 4개 분야로 나눠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 올해 광명 15~64세 고용률 : 65.3%, 취업자
광명시
2018.10.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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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혁명 시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모 및 전시, 당선작 5점 선정
드론 전시, 코딩체험, 3D PEN 작품에 LED조명 콜라보 등 다양한 체험행사 진행돼
광명시 스마트인력개발센터(센터장 강은혜)는 지난 10일 나도 메이커 ‘3D작품 공모전’ 및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3D작품 공모전에는 시민 및 광명 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교육생 등이 참가하여 직접 제작한 생활소품 디자인과 아이디어 상품을 출품했다. 출품된 총 36개 작품은 광명시 스마트인력개발센터에서 일괄 출력하여 출력 품질이 통일 되도록 했다. 운영위원회 사전심사와 현장관객 투표결과 집계를 통해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으며, 최우수상(메이커상, 아이디어상) 2점, 우수상(혁신상, 도전상) 2점, 장려상(스마트상) 1점이 선정되어
광명시
2018.10.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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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맞은 박승원 시장, 광명시민이 자랑스러운 시대 열어
시정혁신 위원회 최종 제안 및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 개최, 이동시장실 운영 등 소통행정으로 민‧관 협치 거버넌스 구축에 초석 다져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모토로 민‧관협치 거버넌스 구축을 착실하게 준비해 온 박승원 광명시장이 8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박승원 시장은 취임 일성으로 소통행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시책을 시민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 펼쳐나가겠다는 소신을 강조해 왔다. 시정혁신위원회 출범 박 시장은 소통행정의 시작 단계로 지난 8월 13일, 민선7기 시장 공약 실천계획을 구체화하고 향후 4년간 시정 로드맵과 시정 운영방침을 제시할 광명시 시정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를 출범했다. 혁신위는 지난 7월 공개 모집 과정을 통해 성별, 연령별 등 각
광명시
행복공동체
2018.10.0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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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대회의서 시정혁신위원회 주최로 열려
일자리창출, 추진방전 방향 모색, 시민의견 수렴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일자리창출을 민선7기 시정목표로 삼고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자리정책 추진방안을 놓고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광명시 시정혁신위원회의 주최로 청년, 여성, 노인 등 계층별 적합한 신규일자리 창출을 추진방향에 대해 이뤄졌다. 토론회에는 일자리 관련 담당 공무원과 시정혁신위원, 청년, 어르신, 경력단절여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 일자리창출 비전 제시 및 시민의견 수렴과 광명시 일자리 발전 방향과 정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광명시
2018.09.1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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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퍼블리셔 및 게임콘텐츠 제작 과정 각 20명 씩 양성, 향후 취업 알선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0일 오후 2시 가산동 대륭교육센터에서 광명 맞춤형 일자리창출을 위한 ‘웹퍼블리셔·게임콘텐츠 제작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과정은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면접을 거쳐 과정별로 각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했으며, 웹퍼블리셔 양성과정과 게임콘텐츠 제작 과정을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두 과정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총 560시간으로 운영되며, 교육기간 중 전문자격증을 취득하고 관련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심재성 고용경제국장은 “교육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교육을 받아 교육생 모두가
광명시
사회적경제
2018.08.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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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3D설계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 전문인력 양성 후 취업연계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3일 광명시 스마트인력개발센터에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3D설계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시는 지난 5월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3D설계 전문 인력 양성과정’을 제안해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은 지역 고용문제를 해결을 위해 해당 지역의 자치단체 주도로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능력개발 등을 추구하는 사업이다. 선정에 따른 국비 6천만 원을 지원받아,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직업훈련 교육인 ‘3D설계 전문
광명시
2018.07.2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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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하루일과 대부분 일자리 업무에 집중
‘일자리 시장’ 각오로 융․복합 주력산업 유치 노력
광명시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일자리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박승원 시장이 좋은 일자리 마련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2일 취임과 함께 일자리창출 계획을 통해 좋은 일자리 마련을 위해 모든 시정 역량을 투입해 나간다는 방침아래 시장직속으로 일자리 위원회를 구성하도록 지시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 시장은 시장실에 설치한 일자리 상황판을 통해 일자리 추진상황을 매일 점검하는 등 ‘일자리 시장’이 되겠다는 각오로 하루 업무일과 대부분을 일자리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박 시장은 지난
광명시
사회적경제
2018.07.0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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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 만들어 행정력 집중해 나가기로
청년창업활성화 지원 사업에 대한 간담회 개최... 청년창업지원 현황과 향후 발전방향에 관해 토론하고 지역혁신창업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 들어
광명시가 일자리 창출을 민선7기 시정목표로 삼고 시정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2일 취임과 함께 일자리창출 계획을 통해 좋은 일자리 마련을 위해 모든 시정 역량을 투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민생의 최우선은 일자리라고 판단, 시장직속의 일자리 위원회를 만들어 저출산, 고령화를 대비한 일자리 정책을 수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일자리창출지원단을 일자리 창출 및 지원 업무를 총괄하는 일자리위원회로 확대 개편하고 청년, 여성, 노인 등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단계별 전략을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광명시
2018.07.0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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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당선인, 광명 일자리박람회 참석
박승원 광명시장 당선인이 ‘일자리 창출’을 민선 7기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22일 광명시청 본관에서 열린 ‘2018 광명 소담한 일자리박람회’에 참석한 박승원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문재인 정부와 중앙 부처의 역점 사업인 일자리 창출에 발맞춰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하고, 청년·여성·노인 등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단계별 전략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일자리 잡(job)고, 행복 잡(iob)고’를 주제로 개최한 이날 일자리 박람회에는 광명시를 비롯해 금천구, 구로구 등 인근 지역에 있는 40개 업체가 참가했다. 청년
광명시
2018.06.25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