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2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245개소 관내 어린이집을 휴원 조치했습니다.시는 최근 일일 국내 확진자가 500명을 넘고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린이집 등원율이 80%에 근접하고 있는 등 어린이집 내 거리두기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힘들고, 최근 어린이집에서 확진자 및 접촉자가 늘어나고 있어 휴원을 결정했습니다.어린이집은 휴원에 따른 돌봄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교사를 배치해 한부모 및 맞벌이가정을 대상으로 긴급보육을 실시합니다.어린이집의 특별활동, 외부활동도 금지되며 외
광명시에는 마땅히 누려야할 인권을 널리 알리고인권 사각지대를 발굴하기위해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시민인권센터"가 있습니다. 광명시민인권센터에서 12월, 시민여러분께 캠페인 하나를 제안드리는데요바로, 광명시민 1,210명 인권도서읽기 캠페인 입니다. 눈치빠르신 분은 벌써 아셨겠죠?숫자 1210 뜻하는 의미는 바로 세계인권선언일을 입니다.'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라는 의제를 전세계가 동의한 것이지요!1948년 12월10일 세계인권선언일, 올해로 72주년을 맞이한다고 합니다.올해는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집에서 인권도서 한
▶광명시민평생 학습장학금 지원 토론회를 열다.지금 광명시는 헌법 31조의 보편적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뜨겁게 공론(公論) 중에 있다.지난 11월 13일 금요일, 헌법 제31조를 근거로 보편적 평생학습사회 실현을 위한 ‘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가칭) 지급에 관한 시민 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토론회에는 광명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50인 이하의 소수의 인원과 검토 사례를 발표하는 광명시 평생학습원 하태화 원장, 지정토론자로 참석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강대중 교수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국민 학습 참여 진흥 변종임 본부장이 함께 했다.
▶광명서초등학교 학생들이 마을 구석구석 돌아보다.“목감천과 학교옆길 벽이 허전하다! 골목길에 쓰레기가 많이 버려져 있다! 술 취한 사람이 많아서 위험하다.! 공사장이 많아서 멀리 돌아서 가거나 위험하다.! 보도블록이 울퉁불퉁해서 넘어질 위험이 있다. 골목길을 예쁘게 꾸몄으면 좋겠다. 더러운 벽에 그림을 그리면 좋겠다”작년 광명5동 마을을 둘러본 광명서초등학교 학생들의 말이다. ▶광명서초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벽 변화를 이야기하다.지난 2019년 10월 너부대 청소년 도시재생학교를 통해 광명서초등학교 학생들이 광명5동 마을 구석구석을
하안1동 확진자는 12월 6일(일) 광명성애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병상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확진자의 주거지와 방문장소는 긴급방역소독을 완료하였습니다.광명5동 확진자는 12월 7일(월) 광명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치료시설로 이송을 완료하였습니다. 확진자의 주거지와 방문장소는 긴급방역소독을 완료하였습니다.소하2동 확진자는 12월 7일(월) 광명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병상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확진자의 주거지와 방문장소는 긴급방역소독을 완료하였습니다.금천구 확진자(광명시민,
195번 확진자(소하2동)는 비동거가족의 확진으로 12월 7일(월) 광명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였으며, 8일(화)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생활치료센터)으로 이송될 예정입니다.동거가족은 2명으로 검사 결과 음성 판정 받고 자가격리 중입니다.접촉자와 이동동선에 대해서는 CCTV 확인 등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신속히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광명 195번 확진자(소하2동) 인적사항 - 주소 : 광명시 소하2동 - 동거가족 : 2명(음성) - 감염경로 : 비동거가족 확진자와 접촉(추정) - 증상여부 : 없음○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광명시 직접 민주주의 실현,‘평범한 시민이 만드는 광명의 특별한 정책’ 민선7기 광명시는 ‘공공, 공정, 공감’을 핵심가치로 ‘함께 잘 사는 도시’를 만들고자 시민의 시정참여를 최우선에 두고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특히 광명시는 시정 참여 기회가 적은 사회적 약자 층인 ‘노인, 여성, 청년 위원회’를 구성해 정책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있으며, 기존의 위원회가 10여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하는데 비해 시는 청년위원회 50명, 노인위원회 50명, 여성친화도시조성협의체 100명을 구성해 보다 많은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8일 오후 박승원 광명시장은 경기도 하남시 자원회수시설인 하남유니온파크에 방문, 시설을 둘러보며 담당공무원에게 설명을 듣고있다.
8일 오전 박승원 광명시장(오른쪽 여섯번째)은 관내 소하동에 위치한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에서 열린 2020 기아드림 맛있는 김치 맛있는 나눔행사에 참석했다.이 날 기아자동차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광명시 희망나기본부 등 다양한 희망기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 2.5단계 격상!방역조치가 이렇게 달라집니다.※ 2020.12.08.(화)부터 연말까지 3주간 코로나19의 전국적 유행이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내려지는 2.5단계의 핵심 조치는 외부 활동 자제 권고입니다. 2.5단계 상황에서 시민에게 가급적 집에 머무르고 외출과 모임,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을 최대한 자제할 것을 권고합니다.우선 50명 이상의 모임·행사는 금지되고 주요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9시 이후 문을 닫습니다.구체적으로 현행 거리두기 2단계에서 영업이 금지됐던 유흥주점·단란주점·감성주점·콜라텍·헌팅포차
현재 코로나19 확진 광명시민은 총 233명입니다.광명시는 방역총괄단을 구성하여 시 전역 곳곳에 방역활동을 추진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광명시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천여명 공직자와 모든 가용자원을 동원하여 확산세 저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그 어느 때보다 시민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외출을 최대한 삼가 주시고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밀집공간 방문 자제,타인과의 거리두기,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코로나19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사회 취약층 돌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광명시가 민선7기 ‘모두가 누리는 희망복지 건설’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으로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약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광명핀셋발굴단’, 코로나19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특히 올해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발생으로 취약계층이 고립되지 않도록 방역물품 배부와 경제적 지원에 집중했습니다.광명시는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7471가구에 광명사랑화폐와 온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