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코로나19 극복 일자리 살리기 언택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 취업성공 온라인 라이브 특강’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온라인 특강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극심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관내 청년층의 취업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강사와 교육생 간 실시간 화상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특강은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15일, 16일 하루 세 시간씩 이틀에 걸쳐 공기업 채용동향, 블라인드 채용 및 면접 준비 등을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8월 한 달 동안 1:1 개인별 자기소개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지난 7월 12일 확진 판정으로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된 확진자가 출혈이 지속되고 혈소판 수치가 부족하여 계속해서수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현재 해당병원에서 1~2일간 수혈할 수 있는 혈액은 확보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전국적으로 혈액이 부족하여 환자분께혈소판 지정 헌혈이 많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가족들이 계속 주변 지인의 도움을 찾고 있지만, 아직 환자에게 수혈할 혈액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혈소판 헌혈 제한 조건 · 임신력이 있는 여성의 경우 불가함.· 최근 2개월 이내 헌혈한 이력이 있는 경우 불
코로나19 확진자 광명시민은 구로·서초·금천구 확진자 9명과 인천공항 입국 시 양성 판정된 인천시 확진자 6명을 포함하여 총 48명입니다. 광명시는 방역총괄단을 구성하여 시 전역 곳곳에 방역활동을 추진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 수도권 집단감염으로 인하여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고 다중이용시설 및 밀집된 공간 방문을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17일 오후 슈퍼마켓협동조합 물류센터에서 열린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 직장인 콘서트를 방문한 박승원 광명시장이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17일 오후 박승원 광명시장이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인생다모작학교 기초과정 교육에 참석해 교육생들과 인사를 나누고있다.
17일 박승원 광명시장이 철산동에서 진행된 자원봉사센터 사랑애 집고치기 현장을 방문해 일손을 돕고 있다.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명시 공무원 인권교육에 참석한 박승원 광명시장이 직원들과 함께 성희롱, 성폭력 없는 직장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카드 섹션을 펼치고 있다.
17일 오전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장실에서 경기도 기능대회 입상자(각각 금메달 이승욱, 은메달 박찬서)학생을 격려했다.
인천공항 6번(광명시민) 확진자 발생* 인적사항 : 소하동 거주* 감염경로 : 해외감염(이라크 출장)* 조치사항 : 입국 후, 유증상으로 검역소 검사 관악구 (광명시민, 서울1264) 확진자 퇴원* 인적사항 : 철산동 거주* 감염경로 : 관악구 왕성교회* 조치사항 : 퇴원 후, 보건교육 실시 광명수내과 투석환자 중간점검 실시* 추진일시 : 2020. 7. 16.(목) 09:00 ~ 17:00* 대상인원 : 총 47명* 검사자 환자 36명(월,수,금 18명 화,목,토 18명)* 검사자 의료진 11명( 의사 1명, 간호사 9명, 직원
광명시는 지난해 경기도·광명시 청년 정책간담회에서 나온 청년의 의견을 수렴해 취업, 연애, 결혼, 진로 등각종 고민으로 불안한 청년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프로그램은 7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의형식이 아닌 참여 활동과 전문 멘토링 중심으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강의는 · 1차시 스트레스의 원인과 해결책 알아보기 · 2차시 마음속 감정 들여다보기 · 3차시 분노 다스리기 · 4차시 자신이 어떤 사람인
코로나19 확진자 광명시민은 구로·서초·금천구 확진자 9명과 인천공항 입국 시 양성 판정된 인천시 확진자 6명을 포함하여 총 48명입니다. 광명시는 방역총괄단을 구성하여 시 전역 곳곳에 방역활동을 추진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 수도권 집단감염으로 인하여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고 다중이용시설 및 밀집된 공간 방문을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광명시 내 아파트 단지 6곳을 시범 선정해 8월부터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을 펼칩니다.지난 2013년 7월부터 현재까지 접수한 층간소음 민원 1,052건 중 656건이 전입일로부터 1년 이내 세대에서 제기한 민원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층간소음 갈등은 이웃 간 소통으로 충분히 해결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광명시는 관내 91개 아파트 단지 중 6개 단지를 선정하고, 이들 아파트를 대상으로 8월부터 입주자대표회, 층간소음관리위원과 함께 전입 1년 이내 세대를 방문해 층간소음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민들 애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