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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광명시 드림스타트 ‘사업설명회 및 교육’ 개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6일 평생학습원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및 그 보호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사업설명회와 교육을 진행하였다. 광명시 드림스타트는 보호자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매년 토요일에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에는 지난해 사업성과와 2019년 사업계획을 안내하고,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발달 및 양육코칭 교육’과 아동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였다. 자녀발달 및 양육코칭 교육은 중독 및 상담 전문가인 권종희 강사를, 인권교육은 ‘인권교육온다’의 교육활동가로 활동 중인 박은
광명시
2019.01.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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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방문학습지 6개사 11개 지국과의 협약 체결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0일 평생학습원에서 방문학습사업 대상인 드림스타트 아동의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방문학습지 6개사 11개 지국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는 대교, 구몬, 웅진씽크빅, 재능교육, 아이북랜드, 장원교육 등 6개사 11지국과 함께 학습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에게 학습능력에 따른 맞춤형방문학습지를 지원하게 됐다. 지원 내용은 국어, 영어, 수학 등 필수 교과 및 독서, 사고력, 한글 학습지이며, 지원 금액은 학습지국의 후원(약 5천 원∼9천 원)과 양육자 자부담(3천 원∼2만 7천 원),
광명시
2019.01.1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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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민간이 공동위원장 맡아 출산장려 총력
아이 안심 돌봄터와 시간 연장형 어린이집 확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아이와 맘 편한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광명시가 아이와 맘 편한 정책이 전국의 수범사례로 평가받으며 전국 지자체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아이 안심 돌봄터’ 사업 등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이 정부 정책으로 이어지는 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광명시에서 전국적으로 모델이 되고 있는 사업들을 보면 아이와 맘 편한 위원회 구성 운영, 아이 안심 돌봄터 사업 등이 대표적인 정책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광명시는 전국 최초로 지난 2016년 6월에 ‘광명시 아이와 맘 편한 위원
광명시
2019.01.0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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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청소년 등 시민 100인으로 기념사업추진 100인 위원회 구성
독립유공자 유족 항일운동지 방문, 33인 청소년 100일 여정 프로젝트, 독서골든벨 등 추진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과거의 100년을 기억하고 앞으로의 100년을 시민과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시민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달 안에 어린이, 청소년을 포함해 시민 100인으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 광명시 100인 위원회’가 구성되며, 공식 슬로건도 7일부터 14일까지 시 공식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시민 의견을 받아 결정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1919년 3월 관내에 거
광명시
2019.01.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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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며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저출산 극복, 다자녀 정책 발굴
최근 정부에서는 다자녀의 기준을 3명의 자녀에서 2명의 자녀로 낮추어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로 인해 3명의 자녀는 더이상 다자녀 기준으로서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 저출산은 우리 광명시라고 비켜갈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다. 광명시를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한 '도시구축회의'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이번회의에는 광명시장(공동위원장), 김희연 경기복지재단실장(부위원장) 등을 비롯해 4개 분과에서 57명(초등학교 교장, 산부인과의사, 산후조리원대표
시민필진 정현순
2019.01.0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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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종합사회복지관, 광명전통시장 공영주차장에 추가 설치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무인 여성안심택배보관함을 지난 22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과 광명전통시장 공영주차장에 추가 설치하여 무료로 운영한다. 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택배수령이 어려운 여성이나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권역별로 철산동 광명국민체육센터, 하안동 안현경로당, 소하동 여성비전센터에 무인 여성안심택배보관함을 설치‧운영해왔다. 이번 2개소 추가 설치로 총 5개의 여성안심택배보관함을 운영하게 됐다. 여성안심택배보관함을 이용하면 택배기사와의 대면 없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배를
광명시
2018.12.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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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중 유일하게 수상, 가족친화인증 추진단 구성 등에서 높은 평가 받아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18년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가족친화 우수기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은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 인증기업‧기관 중,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루고 가족친화제도 직장문화 조성 및 실행의 공적이 우수한 기업 및 기관에 수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79개사, 200여 명이 참석해 9개사가 표창을 수여 받았으며, 60개사가 2018년 신규로 가족친화 인증을 받은 680개 기업 및 기관을 대표하여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통
광명시
행복공동체
2018.12.1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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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아이와 맘 편한 도시 만들기 사업에 전문가 의견 모아 추진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8년 출산정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2019년도 추진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아이와 맘 편한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민간전문가, 교수, 연구원, 시민, 관계공무원으로 구성된 아이와 맘 편한 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내년에 추진하는 출생정책과 관련된 21개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열띤 토론을 펼치며 올해 광명시 출산 정책을 돌아보고 내년 정책 방향과 사업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승원 시장은 “아이와 맘 편한
광명시
2018.12.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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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고등학생 34명, 대학생 41명, 총 7천 2백만 원 지원 계획
‘ 광명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승원)이 2018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광명시인재육성재단은 매년 꿈과 비전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고등학생 34명과 대학생 41명을 선발해 총 7천 2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등학생은 11개교 각 학교장 추천 22명(1개교 당 2명, 학교장 추천 경우 개별접수 불가)과 공개모집 12명으로 총 34명을 선발해 1인당 50만 원씩 총 1천 7백만 원을 지원하며, 대학생은 가정형편, 분야별 전문성 및 직무능력 등을 심의하는 전원 공개모집으로
광명시
2018.11.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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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주나눔의 집으로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공로’ 감사패 받아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난 28일 시장실에서 광주 나눔의 집(소장 안신권)으로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2016년 광명시가 시의회, 광주 나눔의 집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등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래, 시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아픈 역사를 담은 영화인 ‘귀향’ 영상관 건립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생활관 증축 사업을 위한 지원금을 2년 연속 전달한 바 있다. 이날 광명시를 방문해 직접 감사패를 전달한 광주 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이옥선 할
광명시
2018.11.2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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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서관, 소하도서관, 광명시민체육관 여성화장실 3곳에 비상용 무료 생리대 자판기 설치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여성 건강증진과 긴급 시 불편함 해소를 위해 지난 11월 27일(화)부터 관내 공공기관 여성화장실 3곳에 비상용 무료 생리대 자판기를 설치했다. 이는 지난 10월 광명시 이주희 시의원이 발의한 ‘광명시 성평등기본조례 일부 개정안’이 가결되면서, 여성의 성 건강을 위한 보편적 복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에 설치된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는 광명도서관, 소하도서관, 광명시민체육관 여성화장실 3개소에 위치해 있으며, 긴급한 경우 현금 없이 자판기 레버를 돌리면 생리대가 나오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광명시
2018.11.2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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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기능 강화위한 행정력 집중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조직개편을 통해 복지돌봄국에서 사회복지국으로 국(局)의 명칭을 바꾸고 복지정책과, 노인복지과, 여성가족과, 보육정책과, 위생과 5개과로 편성했으며 4개 복지 관련과의 주무팀명을 ‘정책팀’으로 변경하는 등 사회복지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가구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시는 △행복한 우리 집 만들기 △푸드뱅크· 푸드마켓 운영 △생활곤란 긴급사항 발생 시 지원하는 긴급·무한돌봄지원
광명시
행복공동체
2018.11.21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