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목 부제목 제목 + 부제목 본문 기자이름 검색 ‘가장 영롱하고 아름다운 섬광으로 빛나는 광명시 소상공인의 날’ 제1회『소상공인의 날』기념행사 우리가 혼자라고 생각할 때, 함께 할 수 있는 연대의 틀을 강화 시키고 마련해 나간다면 우리는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11월 5일은 ‘소상공인의 날’이다. 소상공인의 지역사회 공헌 및 지역 경제발전 기여를 격려하는 제1회『광명시 소상공인의 날』기념행사가 광명시 평생학습원 1층 대강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모범 소상공인 수상자 및 관계자(50명 이내),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모범 소상공인과 착한 임대인에 대한 유공 표창과 샌드아트 동영상, 축하공연, 축사,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행사는 진행되었다 코로나19 대응 표준 도시 광명시 소상공인(음식점) 30개소 대상, 세면대 설치비 최대 100만원 지원 코로나19 대응 교회 1:1 점검과 각종 민생안정 대책을 마련해 ‘코로나19대응 표준 도시’로 주목받는 광명시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세면대 설치 사업’을 추진합니다.이번 사업은 손 씻기 문화를 정착시키고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외식을 꺼리는 시민의 불안 해소와 함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습니다.신청자격은 광명시 소재 사업장(음식점)을 두고 영업 중이거나 창업예정인 소상공인으로, 오는 16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20일 지원 대상 30개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 광명사거리 먹자골목 청사초롱 점등식 한 사람의 열 걸음 보다 열 사람이 걷는 한 걸음의 가치를 지키다!높고 푸르른 가을 하늘을 수놓으며 소상공인들의 희망을 밝히는 청사초롱, 등불을 밝히는 특별한 행사가 펼쳐졌다.9월 21일,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이 장기화되면서 경기가 잠시 살아나는 듯했으나 재 확산되는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은 더없이 위축되었다.풀뿌리 경제인 골목상권이 최악의 불황에 상인들의 시름과 한숨이 더없이 깊다.특히 고위험 시설이나 집합 금지 대상이 된 노래방 등은 폐업 위기의 직격탄을 맞았고한 상인은 “30년 만에 이런 불황은 처음이다, 가게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