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속가능발전 비전 선포 ▶주민 주도 도시재생, '광명3동 골목숲' 완공▶지속가능발전 비전 선포 광명시가 ‘일상 속 실천과 변화, 함께 성장하는 광명’이라는 지속가능발전 비전을 제시하고 ‘지속가능발전 도시’로 도약합니다.지난 28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극장에서 ‘광명시 지속가능발전 비전선포식’이 열렸습니다.시는 그간 시민참여단 토론회와 이해관계자 그룹, 시의원, 전문가, 공무원 TF팀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사람(건강하고 행복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 ▲환경(사람과 생태계가 공존하는 도시) ▲번영(공유와 상생으로 경제 활성화) ▲평화(시민이 존중받는 평등도시) ▲파트너십(시민과 행정의 민관협치)이라는 5대 전략과 17대 목표, 39개의 세부목표, 71개 지표를 확정했으며 시민참여단의 투표를 통해 ‘일상 속 실천과 변화, 함께 성장하는 광명’이라는 지속가능발전 비전을 정했는데요. 이날 선포식에서는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함께 이행하겠다는 협약서를 작성해, 미래세대인 어린이에게 전달하는 한편, 16개 유관기관별로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설정하고 이행을 다짐하는 약속 확인서를 게시하는 등 지속가능발전 도시 실현을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시 정책기획과   02-2680-2816]▶주민 주도 도시재생, ‘광명3동 골목숲’ 완공광명시 1호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인 ‘광명3동 골목숲’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광명 골목숲은 故이창섭 시민의 주도로 골목의 쓰레기와 주차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화분을 설치하고 벽과 담장에 실리콘으로 시와 글귀를 그리면서 시작된 사업인데요. 이 사업은 2019년 국토교통부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으로, 골목 디자인 포장, 로고젝터 설치, 화단 조성으로 골목의 모습을 바꾸고 골목숲 도시재생대학, 집수리학교, 가드닝 학교 등 주민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해 왔습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故 이창섭 씨의 배우자 최화지 씨는 “남편의 작은 행동을 큰 꿈으로 만들어준 이웃과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광명시에 감사드리고, 함께 만든 골목숲을 가꾸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지난 10일 신청한 도시재생뉴딜 공모 사업의 결과가 12월에 나오면 시는 이번 1호 골목숲에 이어 추가로 골목숲을 조성해 광명3동만의 특색이 살아있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시 도시재생과    02-2680-6062]광명시가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을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등 보육시설 이용 어린이에서 ‘가정 보육 어린이’까지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11일까지 가정 보육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데요. 대상자는 경기지역화폐 신청 사이트 (https://voucher.konacard.co.kr/41)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양육수당 대상자의 보호자(부모 또는 법정대리인) 이름으로 신청하시면 되고요.지원 금액이 광명사랑화폐로 지급되면 온라인 신청자는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사용 가능한 바코드를 발급 받고, 현장 신청자는 자택으로 지역화폐 카드를 배송 받아 관내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경기도 마크 또는 우리아이 과일대장마크가 부착된 국내산 과일을 2021년 2월 15일까지 구매하면 됩니다. 아이들은 신선한 제철과일을 맛볼 수 있어서 좋고, 과일 생산 농가의 소득에도 도움을 주는 이번 사업에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