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열망과 수단으로 단체자치 요소가 강한 지방자치법(1949.07.04.)을 도입했지만, 주민참여로 이루어지지 않아 1961년 지방의회에서 강제 해산하고 말았다.그 후 30년 후 1991년에 부활, 2007년 동사무소가 주민센터로 바뀌었고 주민센터 내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조직되어 지방자치와 주권재민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였다.그 결과 2020년 국회를 통과한 새로운 지방자치법에는 '주권재민' 에 근거한 '주민참여'의 ‘주민자치회’를 구성하고 각 지역에 주권행사를 위한 주민총회가 이루어졌다.광명7동 주민
김추향 우리마을 기자단
2022.11.11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