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코로나 19가 발생하여 경제적으로, 활동적으로 위축되어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고 고통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어려운 와중에도 ‘코로나19 STOP, 기부릴레이’ 운동이 이루어져 소외된 계층의 시민들에게 254회의 큰 힘을 실어주며 뜨거운 성원으로 끝을 맺었다.작년에 광명시민들이 후원한 성금은 총 24억 2천여만원이며, 이중에 코로나19 STOP 기부릴레이 성금은 7억 8만천원 186건, 성품 2억 5천만원 68건, 총 10억 4백여만원 254건이었다. 광명시는 400여명의 18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김추향 우리마을 기자단
2021.02.22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