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상을 바꾸는 기후변화 토크콘서트’가 열렸다.광명시장, 맹소영 아나운서, 양상국 개그맨, 광명의 툰베리 박시언 학생이 패널로 참여하고 온라인신청을 통해 모집된 시민 40여명이 참석했다.변화하는 기후환경에 맞게 적응하고 대응하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 등 많은 분야에서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에너지 자립 도시로 한 걸음 더 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행사는 패널 3인의 미니강연 그리고, 토크쇼로
시민필진 정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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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