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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나눔문화 확산 공로자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2016년 복지사각지대를 지원하기 위해 아낌없는 후원과 성원 보내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7일 ‘2016년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저소득 독거어르신 및 후원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공로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광명희망나기 활동 참여자에 대한 감사패를 전해 향후 계속된 후원의 동기를 부여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희망성금 기탁식도 이어졌다.2016년 만남의 날을 통해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서일동 회
광명시
2016.12.0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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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1동, 하안2동, 하안3동, 하안4동, 광명인병원 각 동별 업무협약체결
광명시 하안권역 복지중심동이 24일 하안동 일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지역자원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광명인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하안1~4동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와 누리복지협의체 위원장, 광명인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협약은 지역내 주요기관인 광명인병원과의 상호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복지안정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하안권역의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돌보기 위해서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 신고 시스템 확충이 절실해 보
광명시
2016.08.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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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 소액기부 활성화 및 나눔기업 확대
- 후원자 후원뱃지 전달 및 나눔기업, 후원한모금 기관 후원현판 증정식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가 출범 5주년을 맞아 26일 하안3동에 위치한 병아리어린이공원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광명시(시장 양기대)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일동)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광명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 4월 조직한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현재까지 5만5천여 명의 광명시의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발굴해 복지서비스를 지원했고, 위기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해왔다.출범5주년 기념식에는 30여 명의 지역주민과 후원자 5
광명시
2016.04.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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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동주민센터 복지 중심으로, 복지․보건․고용 통합 서비스 제공2013년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상 대상 등 3관왕‘연속 히트’시는 행정의 최우선을 '시민복지'에 둔 '복지동(洞) 사업'을 통해 복지의 사각지대를 찾고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모두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전국 최초로 광명스타일의 복지안정망을 구축했다.시는 내년부터 18개동 주민센터 전체를 복지동으로 전환한다. 지금까지 동 주민센터가 행정 업무 중심이었다면 복지동은 행정 업무를 간소화하고 복지, 보건, 고용 등 늘어나는 주민 생활 서비스를
광명시
2013.12.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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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억8천여만원 모금.. 수혜시민 1만 3천여명으로 출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
광명시의 복지안전망 모델로 자리 잡은 광명희망나기운동이 2년째를 맞아 풍성한 결실을 거두고 있다.시행 2년째인 12월까지 총 17억8천여만원이 모금돼, 1만 3천여명의 소외계층 시민이 수혜를 받았다. 또한 타시군구에서 벤치마킹을 다녀가고, 보건복지부에서도 복지소외계층 발굴 지원체계를 상시화하는 모델로 전국 확산을 추진하는 등 복지사각해소의 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광명희망나기 운동은 현행의 제도로 지원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광명시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가 민·관 협력으로 추진하는 사회복지안정망 구축사업이다. 2011년 4월 출
광명시
2012.12.27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