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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시민의 삶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도서관 기능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시는 도서관이 시민 공동체 소통의 장으로서 개인의 삶을 바꾸고, 우리 사회를 변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시민에 대한 포용성, 도서관 공간의 혁신성, 정보의 민주성’을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도서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는 광명, 철산, 하안, 소하 4개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간 문화복지 편차를 극복하고 정보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분관 도서관을 건립하여 지역도서관 기반조성을 강화하고 있다. 시대변화와 시민요구에 맞춰 변화하는 도서관시는 뉴타운 재건축사업으
광명시
2019.05.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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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도서가 원거리 도서관에 있을 경우, 도서관홈페이지& 휴대폰 앱을 통해 신청 가능
광명시는 책 읽는 도시 광명을 만들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도서배달(상호대차)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높은 호응 속에 시민의 독서 사기 진작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도서배달(상호대차)서비스는 시민이 방문한 도서관에 원하는 도서가 없을 경우 원하는 책이 있는 다른 도서관에 다시 방문하여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하는 도서가 원거리 도서관에 있을 경우 도서관홈페이지나 휴대폰 앱(리브로피아)을 통해 가까운 도서관을 수령지로 선택하여 신청하면 3일 이내 도서를 받아 볼 수 있다. 상호대차서비스를 이용한 한 시민
광명시
2018.05.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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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책을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보세요!
광명시는 오는 3월 12일부터 관내 7개 도서관의 소장도서를 가까운 도서관에서 대출 할 수 있는 ‘상호대차 도서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서배달 서비스는 읽고 싶은 책이 먼 도서관에 있을 경우, 가까운 도서관으로 책을 신청하면 도서관간 배달로 3일 이내 손쉽게 대출하고 반납하는 책 배달 서비스다. 예를 들어 하안도서관 이용자가 검색대나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책을 검색했을 때, 하안도서관은 없고 광명도서관에 있으면, 광명도서관 책을 상호대차를 신청하여 하안도서관에서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2017년도부터 실시한
광명시
2018.02.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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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찾고 싶은 도서관, 머물고 싶은 도서관 만들기
광명시는 2018년을 맞이하여 시민이 찾고 싶은 도서관, 머물고 싶은 도서관을 만들기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사업을 추진하여 ‘책 읽는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생활권역별(하안, 광명, 철산, 소하)로 공공도서관 건립을 완성하고 권역별 주민의 생활패턴과 이용선호도 등을 분석하여 최적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책 읽는 도시 광명시’구현을 위한 올해 도서관별 주요사업을 살펴보면,하안도서관은 바쁜 현대인의 문학적 감성충전을 위해 시내 곳곳에 문학자판기 설치, 가을 독서의 달에는 민관학을 아우르는 광명시 도서관 책축제를
광명시
2018.01.24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