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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이 우리 삶을 바꿀 수 있을까?” 자치분권 전문과정 운영
스위스 선진사례로 알아보는 자치분권, 광명시 적용 방안 함께 고민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자치분권대학 자치분권 전문과정을 개강했다. 이날 첫 시간에는 이기우 인하대 교수의 ‘스위스의 국가운영체제와 국가경쟁력’을 주제로 강의가 있었으며 강의 후에는 자치분권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전문 과정은 분권화가 잘 되어 있는 나라 ‘스위스’를 통해 자치분권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고, 직접민주주의, 국민투표 등 모범적인 스위스 사례를 통해 광명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볼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30일까지 월·수·금 주3회,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6
광명시
자치분권,자치분권대학,시민의식,지역리더,풀뿌리민주주의
2019.08.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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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5일까지 8주간, 협동조합 이해부터 창업까지-
‘2012 광명시 협동조합 및 사회적기업 학교’가 23일 200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광명시는 올해가 ‘세계협동조합의 해’이며, 특히 오는 12월 1일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협동조합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학교를 개설했다.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되면 업종과 분야에 상관없이, 조합원 5인 이상이 모이면 협동조합을 자유롭게 설립할 수 있어 초기 자본 동원이 어려운 창업자들이 협동조합을 통해 쉽게 창업할 수 있게 된다.이번 ‘광명시 협동조합 및 사회적기업 학교’는 10월 23
광명시
2012.10.2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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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9일까지 기본과정 120명, 심화 및 창업과정 수강자 20명 모집
광명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협동조합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2 광명시 협동조합 및 사회적기업 학교'를 개설한다.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되면 업종과 분야에 상관없이, 조합원 5인 이상이 모이면 협동조합을 자유롭게 설립할 수 있어 초기 자본 동원이 어려운 창업자들이 협동조합을 통해 쉽게 창업할 수 있게 된다.이에 시는 창업을 희망하는 이는 누구나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협동조합에 관한 기초 이해에서부터 국내외 현장사례에 이르기까지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협동조합 및 사회
광명시
2012.10.0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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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한지 얼마 안 된 신생독립국 동티모르에서 광명시 평생학습의 우수사례가 전파되고 있어 화제다동티모르의 수도 딜리시에서 (사)지구촌나눔운동(이사장 강문규) 주최로 열리는 ‘평생학습 마을만들기 워크숍’에 광명시가 시의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전수하기위해 초청된 것.이번 워크숍은 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을 받아 동티모르의 주민들과 현지 직원(공무원) 등 모두 20여명을 대상으로 열려,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지역개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사)지구촌나눔운동에서는 왕복항공료와
광명시
2012.01.27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