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광명동굴 라스코전시관에서 이 개막했다. 모네, 마네, 고흐, 고갱, 드가, 르누아르... 이번 전시에서 만나게 될 작품들을 탄생시킨 화가들이다. 그 이름만으로도 화려하다. 19세기 인상주의 미술의 황금기를 이끈 대가들의 작품이 한 장소에 총 망라되어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고흐의 방, 자화상(고흐), 인상 : 해돋이, 수련, 아이리스... 전시 되는 작품을 보아도 그 화려함을 실감할 수 있는데 프랑스, 벨기에, 네델란드 등등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