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공직사회 최초 #위드 유(With You) 캠페인 나섰다
광명시, 공직사회 최초 #위드 유(With You) 캠페인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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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2.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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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 지지 상징하는 하얀 장미 브로치 달아

무관용 인사원칙, 피해자 사후관리, 상시 예방교육 등 세부대책 마련

 

광명시가 공직사회 최초로 미투운동을 지지하는 위드유 캠페인에 나섰다. 사진은 캠페인에 나선 광명시청 여성가족과 직원들.
광명시가 공직사회 최초로 미투운동을 지지하는 위드유 캠페인에 나섰다. 사진은 캠페인에 나선 광명시청 여성가족과 직원들.

 

여성 인권의 도시 광명시12일 공직사회 최초로 미투 운동 공감과 지지를 뜻하는 위드유(With You) 캠페인에 나섰다.

 

12일 오전 광명시는 국·과장급 이상 80여 명이 미투 운동을 지지하며 함께하는 것을 의미하는 하얀 장미 브로치를 달고 위드유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날 발표된 위드유 캠페인에 따르면 광명시는 전 직원 대상 상시 성희롱·성폭력 교육 시와 산하 기관 공직자의 성희롱·성폭력 행위자에 대한 무관용 인사원칙 피해자 사후 관리 시스템 강화로 2차 피해 방지 등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의 공직자들은 미투 운동을 지지하는 하얀장미 브로치를 달고 있다. 사진은 차례로 이춘표 부시장, 박충서 복지돌봄국장, 조옥순 여성가족과장.
광명시의 공직자들이 미투 운동을 지지하는 하얀장미 브로치를 달고 있다. 사진은 차례로 이춘표 부시장, 박충서 복지돌봄국장, 조옥순 여성가족과장.

 

시 관계자는 광명시는 지난해 11월 성희롱·성폭력 예방지침을 제정하는 등 여성 인권 보호를 위해 선제 대응해왔다 위드유 캠페인으로 성희롱·성폭력 가해자를 퇴출하고, 2차 피해를 막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공직사회의 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검찰 내 성폭력 고발 사건을 계기로, 지난 5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직장 내 성폭력 근절을 위해 #미투 창구를 개설했다. 공직자용 미투 창구 배너는 내부망인 새올 첫 화면에 설치됐으며, 추후 시민용 미투 창구 배너를 시 홈페이지에 개설해 성희롱·성폭력 피해 상담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

 

광명시는 지난 2014년부터 심야에 귀가하는 여성의 안전을 위해 여성안심동행 서비스를 시행했으며, 지난 3년여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실질적으로 돕는 등 여성 인권의 도시로 자리 잡았다.

광명시청 직장내 성폭력 예방 선언문.
광명시청 직장내 성폭력 예방 선언문.

 

 

(여성가족과 02-2680-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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