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장난감도서관’에 가면 우리 아이 장난감 고민 끝
‘광명시 장난감도서관’에 가면 우리 아이 장난감 고민 끝
  • 시민필진 김정옥
  • 승인 2018.02.23 1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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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2450점․도서 5100권 연 회비 1만 원으로 이용… 유아교육 전문가가 연령별 선택법․놀이법 알려줘
광명시 장난감 도서관에서는 연 1만원에 아이들이 원하는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다.
광명시 장난감 도서관에서는 연 1만원에 아이들이 원하는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다.

연령에 맞는 장난감은 아이의 두뇌신체언어 발달을 돕고, 풍부한 감성과 창의력 나아가 사회성까지 길러준다. 하지만 아이가 갖고 싶어 하거나 필요하다고 해서 다 사기에는 주머니사정이 녹녹치 않다. 아이들은 싫증도 쉽게 내기 때문에 구입할 때 상당히 망설이게 된다는 게 부모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하지만 광명시에서는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광명시는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돕기 위해 광명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소하동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광명7동 광명도서관 2곳에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두 곳의 장난감도서관에는 영아용 모빌부터 소형 자동차까지 2450점의 장난감과 아이와 부모를 위한 도서 5100권이 구비돼 있다. 매년 상하반기에 새로운 장난감을 구입하고 있어 거의 모든 장난감이 최신형이다. 새로운 장난감을 구입해 교체되는 장난감은 손을 봐서 시립어린이집에 기증한다.

장난감은 조작탐색음률역할쌓기신체게임 등 놀이에 맞게 분류돼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또 장난감도서관의 대여 담당자들은 유아교육 전문가들로 아이의 성장단계에 맞는 장난감 고르는 방법과 놀아주는 방법 등을 자세하게 알려주며, 매달 부모 대상 워크숍도 열고 있다.

 

소하동 육아종합지원센터과 광명동 중앙도서관 2곳에서 운영

장난감도서관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학 자녀가 있는 부모가 이용할 수 있다.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려면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www.gmscc.or.kr)에서 회원 가입을 한 후 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해 주민등록증을 제출하고 회원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장난감 대여 시에는 반드시 회원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대여비는 1년에 1만 원이다. 1회에 장난감 1점과 도서 4권을 14(2)간 빌릴 수 있다. 같은 장난감은 1개월이 지난 후에 다시 대여할 수 있다. 2곳의 장난감도서관의 대여는 통합 기록된다. 따라서 양 쪽을 다 이용할 수 있지만 대여는 한 곳에서만 할 수 있다. 이용하고 반납한 장난감은 청결과 안전을 위해 세척과 살균 소독한다.

 

48개월 미만 영유아 장난감놀이방 너울가지실도 큰 인기

장난감도서관에는 만 48개월 미만 영유아와 부모에게 인기 있는 너울가지놀이실이 있다. 동화 속에 나올 법한 장난감놀이방으로, 1시간 50분 동안 마음껏 놀 수 있다. 너울가지실은 인터넷 예약과 당일 현장 접수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기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놀이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 3회 매회 13팀이 정원이다.

이규원(광명6) 씨는 두 아이를 기르면서 장난감도서관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고 있어 감사해요. 올 때마다 새롭고 신기한 장난감이 있어 아이들이 고르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흐뭇해요. 희망이라면 현재 매회 1점만 빌리게 돼 있는데 대여 가짓수를 좀 늘려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장난감 도서관 이용 안내

~금요일 : 오전 10~오후 5

토요일 : 오전 10~오후 1

점심시간 : 오후 12~120(대여 불가)

휴관일 : 월요일, 일요일, 법정 공휴일

문의 : 소하동 02-899-0174, 광명동 02-899-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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