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시정뉴스

광명동굴 팔도 농·특산물 봄맞이 상생장터 활짝

6월 24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전국 24개 시·군 브랜드 농·특산물 판매

  • 기자명 광명시
  • 승인 : 2018.03.26 09:0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명시는 24일 광명동굴 입구 경관광장에서 ‘2018 상반기 광명동굴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를 개장하였다.

 

24일 ‘2018 상반기 광명동굴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가 개장하였다.
24일 ‘2018 상반기 광명동굴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가 개장하였다.

 

 

광명동굴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는 624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광명동굴 입구 경관광장에서 열리며 광명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전국 24개 시·군의 브랜드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이날 개장한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에는 광명시를 포함한 경기, 강원, 충남, 경북, 경남, 전북, 전남 등의 24개 시·군의 농가가 참여하여 45개 부스에서 햅쌀과 잡곡, 과일과 나물 등 전국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판매되어 광명동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에는 광명시를 포함한 경기, 강원, 충남, 경북, 경남, 전북, 전남 등의 24개 시·군의 농가가 참여하였다.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에는 광명시를 포함한 경기, 강원, 충남, 경북, 경남, 전북, 전남 등의 24개 시·군의 농가가 참여하였다.

 

광명시는 지난 가을 행정안전부의 후원으로 개설한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를 처음 열었으며 광명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전국 28개 지자체 및 광명시 부스 44동을 설치해 10주간 다양한 지역 브랜드 농·특산물을 판매하여 도농상생의 모델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는 봄(3~6), 가을(9~11)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는 도농상생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광명동굴을 통해 전국 43개 지방자치단체의 60개 와이너리(와인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200여종의 한국와인을 판매하고 있다.

 

 

글로벌관광과 한국와인팀(02-2680-0744)
 

 

 

 

 

 

 

 

 

 

이용자는 공공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출처 또는 저작권자를 표시해야 합니다. 상업적 이용이 금지된 공공저작물이므로 영리행위와 직접 또는 간접으로 관련된 행위를 위하여 이용될 수 없습니다. 공공저작물의 변경이 금지 됩니다. 또한 내용상의 변경 뿐만 아니라 형식의 변경과 원저작물을 번역,편곡,각색,영상제작 등을 위해 2차적 저작물을 작성하는 것도 금지 대상 행위에 포함됩니다.

저작권자 © 광명시 뉴스포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 위 기사는 "공공누리"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