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올해 첫 나눔장터가 개장했어요.
구경이나 할까 하고 큰 기대 없이 갔는데, 아이들이 평소 갖고 싶어 하던 것들을 득템했습니다.
딸은 포켓몬 인형, 아들은 터닝메카드 로봇을 하나씩 얻고 행복한 모습이네요.
가격이 저렴하니까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근문(광명시 하안3동) 씨
3월 17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올해 첫 나눔장터가 개장했어요.
구경이나 할까 하고 큰 기대 없이 갔는데, 아이들이 평소 갖고 싶어 하던 것들을 득템했습니다.
딸은 포켓몬 인형, 아들은 터닝메카드 로봇을 하나씩 얻고 행복한 모습이네요.
가격이 저렴하니까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근문(광명시 하안3동)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