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시정뉴스

소하도서관 ‘인문학을 위한 과학 공부’

  • 기자명 광명시
  • 승인 : 2018.05.21 09:55
  • 수정 : 2018.05.21 10:0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하도서관은 5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야간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회는 직장인을 위해 531() 오후 7시 소하도서관 1층 배움터에서 광명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강연자 박재용 위원(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
강연자 박재용 위원(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

 

 

인문학을 위한 과학 공부라는 주제로 인간 중심주의를 탈피해 인간이 다른 존재와 평등함을 알고, 우주에서 인간의 존재를 자각해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강연을 맡은 박재용 위원은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과학이라는 헛소리등의 저서도 출간했다. 신청은 517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누리집(gmlib.or.kr)에 선착순으로 하면 된다.

 

주요저서 -과학이라는 헛소리-
주요저서 -과학이라는 헛소리-

 

 

517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누리집 신청

 

한편 6월 강연은 한 편의 연극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라는 주제로 628() 오후 7시에 연다.

 

문화가 있는 날은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영화관을 비롯한 공연장·박물관·미술관·고궁 등 주요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제도다.

 

 

소하도서관 02-2680-0930

저작권자 © 광명시 뉴스포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 위 기사는 "공공누리"제3유형: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