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막한 상업지구에 문화예술 심는 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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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
  • 승인 2018.05.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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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희 '갤러리 앨리스' 대표 인터뷰

'갤러리 앨리스'  '광명 가로수길'에 있다.

 

광명 가로수길은 철산주공12단지와 철산상업지구 끝 지점 철산시장이 맞닿은 길에 안세희 갤러리 앨리스 대표가 붙인 이름이다.

 

안 대표는 광명 가로수길이 강남 가로수길보다 아름답지 않느냐고 물었다. 20141월 개관한 갤러리 앨리스는 문화적 토양이 척박한 광명시에서 보기 드문 예술 전시공간이다. 가톨릭 봉사단체에서 알게 된 김윤정(화가·갤러리 앨리스 관장) 씨 부부와 광명에도 화랑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소망으로 문을 열었다.

 

년 자선 전시 열어 결식아동과 어려운 어르신 도와

 

갤러러 앨리스는 대한민국 미술협회장을 지낸 4명 작가의 전시를 비롯해 매월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전을 열며 광명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를 잡았다.

 

안세희 대표는 “광명에도 화랑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소망으로 문을 열었다.
안세희 대표는 “광명에도 화랑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소망으로 문을 열었다.

 

안 대표는 나아가 장애인 작가를 비롯해 신진작가들을 위해 갤러리 위층에 제2관을 열었다. 또 미술 전시뿐 아니라 매월 1회 국내외 예술가들의 재즈공연도 열어 클래식 음악과의 만남의 장이 되기도 한다.

 

 

안 대표는 그동안 4번의 자선 부채 전시회를 열어 수익금으로 방학 중 결식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전달했고, 복지관과 연계해 소외계층 어르신에게 여름에 시원한 모시옷을 선물하는 등 사회공헌사업도 해오고 있다.

 

 

 

안 대표는 예술의 목표는 감정의 소통에 있다고 말했다. 갤러리가 있는 철산상업지구는 밤이면 유흥가로 변합니다. 바로 옆에 주공아파트가 있지만 엄마와 아이가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문화예술로 이곳이 사람 중심 공간, 여성에게 살가운 도시가 되었으면 하는 게 바람입니다라고 말했다.

 

 

갤러리 앨리스 02-2612-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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