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썰매영웅이 찾아왔다!
평창올림픽 썰매영웅이 찾아왔다!
  • 광명시
  • 승인 2018.08.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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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세우고 간절하게 노력하면 이룰 수 있어요”

평창동계올림픽 썰매 영웅들, 토크콘서트 참석 광명시 청소년 격려

 

창동계올림픽 썰매 영웅들과 함께한 토크콘서트가 7월 21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초중고생 500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봅슬레이·스켈레톤 이용 총감독과 지난 2월 스켈레톤에서 아시아 최초로 값진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하며 전 국민을 열광케 했던 윤성빈 선수,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리스트 원윤종·서영우·김동현·전정린 선수가 참석했다.

학생들은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사인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힘들 때는 왜 해야 하는지 이유를 찾으세요.

 

김예서(광명북고 2) 학생은 ‘운동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물었다.

 

김동현 선수는 “저는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힘들 때마다 운동을 시작하던 초심으로 돌아가 왜 여기까지 왔는지를 상기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을 찾았습니다.

학생 여러분도 공부가 힘들 때 왜 공부하는지 이유를 찾는다면 포기하지 않고 그 순간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최혜림(가림중 1) 학생은 ‘불모지라 불리는 종목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질문했다.

 

원윤종 선수는 “처음 국가대표가 되었을 때 올림픽 메달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1분 1초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다 보니 메달이 목표가 됐고 평창에서 목표를 이룰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오정현(광명경영회계고 1) 학생은

“선수들이 스스로 선택한 운동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기에 올림픽에서 메달을 딸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저도 호텔리어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영어 공부와 자격증 취득 공부 그리고 학교 공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쉽게 만날 수 없는 국가대표 선수를 5명이나 TV가 아닌 바로 눈앞에서 보면서 꿈을 이루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무척 뜻깊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심했어요.

 

 

이용 총감독은 학생들에게

“특별한 사람은 남들과 달리 행동해야 합니다. 남들과 똑같이 행동한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확실한 동기를 갖고 목표를 세우고 간절함을 품고 남보다 더 노력하면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라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국가대표팀은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력에 대한 결실을 맺고 2022년 다시 광명시를 찾아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글 윤진희 사진 손영옥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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