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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살기 좋은 하안 1동 만들기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 200여 명에게 점심식사대접으로 경로효친 사상 실천

  • 기자명 광명시
  • 승인 : 2018.10.1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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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민)10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6일 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 200여 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행사는 경로의 달을 맞아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 치하와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동 새마을부녀회는 어르신들께 설렁탕과 다과 등 푸짐한 음식을 대접했으며, 음식을 먹은 어르신들은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꼈다.

 

이영민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오늘이 있기까지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고와 희생을 잊지 않겠다하안1동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서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섬기고 공경하는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동석 하안1동장은 하안1동을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동으로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하안1동 행정복지센터(02-2680-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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