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키기 힘든 약, 잘라서 먹어도 될까?
삼키기 힘든 약, 잘라서 먹어도 될까?
  • 광명시
  • 승인 2018.11.21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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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릴레이 강좌 "강연 180℃" (1)

생활 속 약 바르게 알고 복용하기

 

제적인 풍요만큼 중요한 것이 건강이다. 병이 들면 삶의 질도 떨어지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다.

 

광명시는 20084WHO(세계보건기구) AFHC(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으로부터 건강도시 정회원으로 승인받았다.

 

건강도시란

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의사결정 과정 중심에 두는 도시로 물리적 환경, 사회적·경제적 상태, 도시의 생활상태 등의 생활조건이 좋은 도시, 건강수준과 삶의 질을 보장하고 촉진하는 도시를 의미

AFHC(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2003년에 발족하여 건강도시 프로젝트를 위한 국제적 노력에 기반을 두는 서태평양 지역의 건강도시 네트워크로서, 사무국은 일본 동경에 소재하고 있다.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은 1980년대 호주, 일본, 뉴질랜드 등 국가에서 건강도시 개념을 도입하고 활성화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이후 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소와의 협력 아래, 건강도시연맹을 발족하고 건강도시 헌장을 발표했다.

 

 

모든 시민이 건강한 도시

 


광명시는모든 시민이 건강한 도시 광명이란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의 건강향상과 건강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하여 "만들고, 지키고, 누리는" 건강도시 12과제, 31개 단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83분기 사업추진 결과, 어린이집 안전관리 강화는 100%, 시민 평생 정신건강 환경 구축(중증정신질환자 관리, 정신건강상담 등)121%  달성하였으며 각 사업별 평균 추진은 74.9%이다.

 

■ 건강도시 12과제

분야별

과제명

단위사업명

1.만드는건강

1.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1-1. 참여하고 함께 하는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1-2. 간접흡연 감소를 위한 금연환경 조성

2. 대기 및 생활환경 건강적응 정책추진

2-1. 수요자 중심 대기 오염 경보제 운영

2-2.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및 생활환경 관리

2-3. 방역소독 예방관리사업

3. 보행친화 도로 만들기

3-1. 노온사동 395-4번지 일원 보도설치 공사

4. 도시 안전망 구축

4-1. 야간 안심동행 귀가 서비스 추진

4-2. 어린이집 안전관리 강화

4-3. 시민안전기동반 운영

2.지키는건강

5. 탄소 제로만들기

5-1. 생활속에 실천하는 온실가스 감축 추진

6. 건강한 수질 환경 을 위한 물 관리

6-1. 먹는 물 수질 관리 및 시민홍보

7. 건강 형평성보장

7-1. 자살예방 안전환경 구축

7-2.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7-3. 100세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7-4. 시민 평생 정신건강 환경 구축

7-5. 치매안심센터 운영

7-6.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노인건강증진센터 운영

7-7. 초등학교 안전 수영교육 운영 지원

7-8. 소득층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한

우리집만들기 사업

7-9. 어르신 주.정차 질서 계도요원 운영

7-10. 청소년 건강관리 및 흡연 예방 사업 지원

7-11. 영구임대아파트 건강한 마을 만들기

7-12. 응급의료지원 사업

7-13.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8. 나트륨 저감화 사업 활성화

8-1. 지역주민 나트륨 섭취 줄이기

9. 안전한 먹거리 조성

9-1. 안전한 먹거리 관리

3.누리는건강

10. 건강한 문화 즐기기

10-1. 쟁력 있는 문화예술 축제 행사 추진

10-2. 친환경 도시농업 활성화

10-3. 음식문화 개선사업

11.신체활동 촉진을 위한 도심

공간 만들기

11-1. 내실있는 광명시민체육관 운영

12.참여하는 건강활동

12-1. 생활체육 광장 운영

 

 

광명시 보건소는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릴레이 강좌 강연 180를 지난 1026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1115일은 생활 속 약 바르게 알고 복용하기' 를 시작으로 마지막 4강좌까지 생동감을 통해 건강정보를 전달하기로 한다.

구체적인 강의일정은 다음과 같다.

 

 

구분

일 시

주 제

강 사

1강좌

2018.10.26.() 13:00~14:30

건강한 광명! 건강한 몸 만들기

오창영

(감초한의원 원장)

2강좌

2018.11.15.() 14:00~15:30

생활 속 약 바르게 알고 복용하기

하영미

(예인약국장)

3강좌

2018.11.27.() 14:00~15:30

인류생존의 문제 기후 및

생태 변화

허기용(푸른광명21 실천협의회 사무국장)

4강좌

2018.12.04.() 13:00~14:30

건강 이상 신호 자가진단법

길욱현

(성모길내과 원장)

 

 

 

9988234

알고 계십니까?

건강하고 오래살고 싶다면... '9988234' 를 알고 계십니까?
건강하고 오래살고 싶다면... '9988234' 를 알고 계십니까?

 

 

 

생활 속 약 바르게 알고 복용하기

 

 

강사는 ‘9988234’가 무엇인지 아느냐는 질문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2~3일 앓다가 죽는(4) 다.

 

 

삶의 질을 의미하는 웰빙(well-bing), 잘 늙는 웰에이징(well-aging)에서 이제는 삶을 아름답게 정리하는 웰다잉(well-dying)의 시대가 됐다.

 

오래 살면서 문제가 되는 건, 역시 건강이다. 의학의 발달로 각종 질병을 치료할 수 있어 평균수명도 늘어나고 있다. 주변을 봐도 50대가 넘어가면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약이 한두 가지는 있게 마련이다. 질병치료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복용하는 약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아야 한다.

 

강사는 어르신의 특성으로 여러 약을 동시 복용, 장기간 약 복용, 기능 저하로 약물대사에 영향, 약물 부작용, 복용을 준수하는 비율이 낮음 등을 언급했다.

또한, 약물을 복용 시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의사나 약사에게 알려 조언을 받아야 함을 강조했다.

 

 

 

 

 

잘못된 의약품 복용사례 일문일답

 

 

 

1. 증상이 좋아지면 용량을 줄이거나 복용을 중단한다?

함부로 용량을 조절하거나 복용을 중단하면 위험하기에, 의사, 약사와 먼저 상담을 한다.

2. 증상이 비슷하면 가족이 먹다 남은 약을 복용한다?

의약품의 복용량은 질병의 상태, 연령에 따라 다르기에 다른 사람이 먹던 약을 복용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3. 주사가 먹는 약보다 효과가 좋다?

주사는 혈관이나 근육을 통해 바로 혈액 내로 퍼지므로 효과가 즉시 나타는 것일 뿐 효과가 더 좋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혈액 내로 직접 투입되므로 잘못된 경우 더 위험할 수 있다.

4. 캅셀이나 정제는 물 없이 침으로 삼켜도 괜찮다?

식도에 걸리거나 상처가나 고생할 수 있다. 충분한 양의 물로 먹는 것이 약효도 더 발휘된다.

5. 삼키기 힘든 약은 자르거나 갈아 먹어도 괜찮다?

위를 지나 장에 도착할 때까지 견디도록 표면을 특수 처리한 약도 있다. 가루를 내면 약효를 제대로 발휘 못할 수 있다.

6. 물 대신 우유, 커피, 음료수 등과 약을 먹어도 좋다?

이들에 포함된 성분이 약의 흡수, 작용을 방해할 수 있다. 특별한 경우 외에는 모든 약은 물로 먹는 것이 원칙이다.

7. 조제약 복용 중 일반약을 추가로 복용하면 빨리 낫는다?

복용 중 일반약을 추가로 복용하면 현재 먹고 있는 약의 효과가 증강되거나 감소할 수 있으므로 위험할 수 있다.

소염진통제는 위장장애나 간독성이 있으므로 위장병환자나 간장애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

 

 

 

약 먹을 시간을

놓쳤다면 ?

 

약 올바로 복용하기
약 올바로 복용하기

 


 

약 복용시기 알아보기

 

 

병원 진찰 후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 가면, 식후 30분에 드세요.”라는 말을 한다.

그래서일까. 대부분의 약은 식후 30분이 정석처럼 굳어졌다. 그렇다면 약은 언제 복용해야 할까?

 

 

 

식후 30분은 가장 일반적인 경우이며

음식물로 인한 위 점막에 대한 자극이 적다.

위장 장애를 일으키기 쉬운 약물(소염진통제, 철분제 등)

식사 직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 식전에 복용하는 약 식사 전 30~60을 말하는 것이며,
  • 식사를 하면서 흡수가 안 되는 약물과 효과 면에서 식전이 좋은 '식욕촉진제, 정장제, 진토제, 협심증치료제, 위장운동조절제, 일부 당뇨약' 등 여기에 해당된다고 한다.
  • 자기 전에 먹는 약은 일부 고지혈증약, 전립선약, 항히스타민제가 해당되는데, 졸음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간이 좋다.

 

 

 

약 복용시간을 놓쳤을 경우, 바로 먹는 것이 좋다. 단, 식사 사이의 약 복용 시간을 따져보아야 한다.
약 복용시간을 놓쳤을 경우, 바로 먹는 것이 좋다. 단, 식사 사이의 약 복용 시간을 따져보아야 한다.

 

 

 

 

  • 복용을 잊었을 때는 생각이 난 즉시 복용하는 것이 좋으나, (오전)11시에 약을 먹고 12시 식사 후 또 약을 먹는 건 좋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경우, 아침 약을 거르고 점심 약을 먹는 것이 좋다고 했다.

 

  • 마지막으로 식사를 거른 경우, 위장장애가 있는 약은 과자 등 가벼운 음식을 섭취후 복용하고, 당뇨병약의 경우 식사에 따라 혈당치가 변하므로 의사나 약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하라고 조언했다.

 

 


 

 

 

 

고혈압, 당뇨병약 알아보기

 

 

혈압은 혈압을 낮춰주는 약으로 평생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고혈압이 완화되었다고 해서 임의로 약을 중단하면 안 된다.

고혈압일 때는 짠 음식을 피하고 적당한 운동과 채소, 생선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과일은 당분을 함유하고 있어, 과일을 많이 섭취해서는 곤란하다.

 

고혈압약의 부작용으로는 두통, 안명홍조, 마른기침, 현기증, 미각이상, 탈수, 치은비후(잇몸 붓는 현상)이 있을 수 있다.

운동과 식습관, 정기검진 등으로 꾸준히 관리하면 고혈압약도 복용을 중단할 수 있다고 한다.

 

뇨약은 몸속의 당분(포도당)을 낮춰주는 약으로 평생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뇨약은 복용 시간을 정확히 지켜야 하고, 운동, 잡곡,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해야 한다.

 

 

 

안전한 약물사용 3단계

 

▲1단계(처방/비처방약, 알레르기 경력) ▲2단계(약의 이름, 효능, 복용법, 주의할 음식, 부작용대처, 보관법) ▲3단계(유통기한 확인, 손씻기, 약봉투 확인, 복용법 엄수, 처방전 보관)
▲1단계(처방/비처방약, 알레르기 경력) ▲2단계(약의 이름, 효능, 복용법, 주의할 음식, 부작용대처, 보관법) ▲3단계(유통기한 확인, 손씻기, 약봉투 확인, 복용법 엄수, 처방전 보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를 시행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http://www.hira.or.kr

◎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 ◎

 

병원(약국)에 방문하여 조제 받은 최근 1년간의 의약품 투약내역 및 개인별 의약품 알레르기·부작용 정보 등을 확인.

 

 

이번 강의는 사전 신청을 받았다. 사전 신청자 중 불참자가 있을 수 있으니 강의를 듣고자 하는 시민은 광명시 보건소로 연락하기 바란다.

 


※3강좌 (2018.11.27.화 14:00-15:30) "인류생존의 문제 기후 및 생태 변화"로 건강기획 기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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