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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버릴 것 하나없네
세상에 버릴 것 하나없네
  • 광명시
  • 승인 2019.02.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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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대표, “어려운 생활로 꿈 접는 청소년 재능 개발 돕고 싶어”


 

폐자원으로 생활용품 만드는 업사이클 무료 강좌 열어

 

죠코(gioco)공방은 세상에서 단 한 벌뿐인 수제 아동복을 주문 제작하는 회사이면서 세상에 버릴 것은 하나도 없다는 철학으로 폐자원을 생활용품으로 바꾸는 업사이클 공방이다.

 

광명시 다울마을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지난해 119일부터 127일까지 자투리야 놀자는 주제로 폐현수막으로 생활용품 만들기 무료 수업을 진행했다.

손바느질을 처음 해봤다는 유은명(광명동) 씨는 한 번 쓰고 버리던 현수막이 이제 달리 보여요. 제가 만든 가볍고 멋진 가방을 들고 다니면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져서 어깨가 쑥 올라가요라고 말했다.

 

 

박보경(광명2동) 대표
박보경(광명2동) 대표

 

 

즐겁게 재활용하는 재미 알려줘

이 공방의 박보경(36·광명2) 대표는 이탈리아 세콜리대학에서 아동복 패턴을 전공한 후 밀라노에서 패턴사로 4년간 일한 경력이 있다.

 

또 귀국 후에는 남이섬의 상상나라국가연합에서 상상디자이너로 도시재생 업무를 담당했다.

 

박 대표는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어려운 생활 때문에 일찌감치 꿈을 접는 청소년을 돕는 데 사용하고 싶어 한다.

 

청소년들과 함께 만들고 응원해주며 재능을 찾아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런 소망으로 그동안 하안종합복지관에서 청소년 진로 멘토링 활동을 했고, 평생학습원 느슨한학교에서 면 생리대 만들기 재능기부 수업도 진행했다.

 

올봄에도 폐현수막으로 생활용품 만들기 무료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aimbo@naver.com

글 김정옥 사진 손영옥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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