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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아도 외롭지 않은 마을 만든다
혼자 살아도 외롭지 않은 마을 만든다
  • 광명시
  • 승인 2019.11.14 14:27
  • 좋아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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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이웃과 이웃 사회관계망 강화

 

 

광명시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막고 다 함께 잘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광명시는 마을이 중심이 돼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사회관계망을 구축하는 한편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펼치고있다.

광명시의 1인 가구는 3만8000여 가구로 전체 12만7000여 가구 중 30%이며, 이 중 65세 이상 홀몸노인 가구는 9553가구다.

 

중장년 1인 가구 실태와 복지 수요 조사
광명시는 지난해 ‘광명시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및 민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65세 이상 홀몸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지원과 고독사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생활관리사가 수시로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고 있으며, 화재경보기와 움직임 감지장치를 설치해 긴급 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또 골절이나 중증질환으로 돌봄이 필요한 홀몸노인에게는 가사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65세 이상 홀몸노인 가구뿐 아니라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에 나섰다. 지난 6월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6월부터 8월까지

각 동 복지통장이 만 40세 이상 64세 미만의 1인 가구를 방문해 실제로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무엇인지 조사했으며, 시내 34개 고시원을 대상으로 거주실태도 파악
했다. 내년에는 만 65세 미만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 욕구를 조사하는 연구용역을 실시해 1인 가구를 위한 더 세밀한 정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광명시는 또한 동 단위의 민주적 의사소통을 강화해 주민이 지역복지 발전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공공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연계 강화 공모사업에서 ‘Happy Hope Harmony-광명3H마을 만들기 사업’이 선정돼 국비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광명3H마을 만들기 사업은 행복(happy)하고 희망(hope)차고 민관이 화합(harmony)하는 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울러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5060세대를 위한 특성화사업을 기반으로 권역별 복지관의 특성화 사업과 연계해 공공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주민이 마을복지 해결하는 마을복지계획 수립
지역주민 스스로 마을복지문제를 찾아내 해결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동 단위 마을복지계획 수립 기본교육도 실시했다.
주민 관점에서 공공서비스를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 궁극적으로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

돌봄과 보호가 필요한 시민이 자택이나 지역 내 그룹홈에 살면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통합 돌봄시스템도 내년부터 구축할 예정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중심 사회가 되면서 이웃과 마을의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마을 공동체를 강화해 사회적 가족을 확대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잘 사는 광명시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1인 가구나 주변에 그런 이웃이 있으면 동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복지정책과 ☎ 02-2680-6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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