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2.09(월)
    • 경기
    • B
    • -1.4℃
    • 보통
    • 서울
    • B
    • 0℃
    • 보통
    • 인천
    • B
    • -0.5℃
    • 보통
    • 광주
    • B
    • -3.5℃
    • 보통
    • 대전
    • B
    • -3℃
    • 보통
    • 대구
    • B
    • -2℃
    • 보통
    • 울산
    • B
    • 0.2℃
    • 보통
    • 부산
    • B
    • -0.5℃
    • 보통
    • 강원
    • B
    • -4℃
    • 보통
    • 충북
    • B
    • -4.4℃
    • 보통
    • 충남
    • B
    • -3℃
    • 보통
    • 전북
    • B
    • -0.5℃
    • 보통
    • 전남
    • B
    • -1℃
    • 보통
    • 경북
    • B
    • -2℃
    • 보통
    • 경남
    • B
    • -4.4℃
    • 보통
    • 제주
    • B
    • 8.4℃
    • 보통
    • 세종
    • B
    • -4.9℃
    • 보통
  • 로그인
  • 회원가입
국가대표 유소년 선수발탁 된 김용학선수
국가대표 유소년 선수발탁 된 김용학선수
  • 시민필진 현윤숙
  • 승인 2019.11.18 10:36
  • 좋아요 9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명이 키워낸 자랑스런 꿈나무 유소년 국가대표 『포항스틸러스 김용학 선수』

가림초–포항제철중학교–포항제철고, 포항스틸러스 U-18 에서 맹활약중인 김용학(16세,하안3동)선수가 지난 10월 4일 브라질 경기를 마치고 한달반 만에 지난 11월13일 귀국했다. 귀국 직후 제천에서 펼쳐지는 고등왕중왕전 경기를 위해 집에 머물 시간조차 짧은 김용학선수의 어머니 이경애씨를 만났다. 

 

김창수․이경애씨 부부의 1남1녀중 막내인 김용학 선수는 가림초등학교 입학 후 방과후 축구를 시작했는데 남다른 소질을 보였고 외부 강사(광명유소년 FC임재덕U-12감독)으로부터 스카웃 제의를 받았을 정도로 축구에 대한 재능이 남달랐다. 대회를 나가기 시작한 초등학교 4학년 때 부터 축구에 남다른 두각을 나타낸 김선수는 우승, 득점왕, 최우수선수상을 휩쓸며 엘리트과정의 축구선수로 중학교 결정이 고민이었다고 한다. 가림초등학교 시절 광명유소년FC선수들 중 축구를 잘하기로 유명했으며 대교눈높이, 전국초등학교 권역우승, 경기도에서 최우수 선수상을 받는 등 전국대회에서 명성이 높았고 5학년 6학년때에 형들과 나란히 경남MBC대회 우승을 하는 등 광명시의 명예를 높이는 공을 세우기도 했다.

 

축구에 관심이 많아 아들의 축구 교육에 적극적인 김용학 선수 아버지와 축구를 같이 하는 가족과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유소년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될 수 있었다. 상상만 하던 국가대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한가족 처럼 지내는 용사모(용학이는 사랑하는 가족모임)덕분이라고 한다. 용.사.모는 축구에 대한 열정을 지닌 가족, 이웃, 동료 5-6가족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축구에 대한 영상을 아이들과 함께 보며 연구하며 서로를 응원하고실질적인 공부를 함께하는 축구 가족모임이다.

김용학선수의 어머니는 “우리 용학이는 또래에 비해 속이 깊고 부모님과 친구들에 대한 사려심이 깊으며 목표의식을 갖고 혼자 노력하는 형으로 운동에 대한 승부욕은 많지만 침착하고 성실하며 묵묵히 한길을 걷는 책임감이 많은 성격이다, 중학교때 대표선발이 안되어 중학교 3학년때 골든에이지를 다녀와도 발탁이 되지 않은 일도 있었지만 2019년 3월 축구의 영재성을 인정받아 핀란드 친선경기에서 용학이의 잠재력과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2018년 전국소년체전에서 포항체절중학교가 금메달을 획득했던 순간은 모두에게 잊혀지지 않는 순간이라고 한다. 김용학 선수가 집이 있는 광명에 2주에 한번, 한달에 한번 겨우 KTX를 타고 올 정도로 바쁜 용학이를 보기 위해 대회가 있을 때 마다 가족들은 지방에 찾아가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축구협회의 지원이 있긴 하지만 스포츠 선수 뒷바라지 하는데 많은 경제적 부담이 따르는 일이다.
 어머니는 또 “용학이는 내게 감동을 주는 아들이다, 어릴 때 부터 건강하여 태권도, 탁구, 농구 등 못하는 운동이 없었고 엄마가 경기장을 찾아오면 부담되고 힘들까봐 오히려 오지 못하게 하며 오히려 엄마를 안심시키며 스스로 자기가 할 일을 묵묵히 해내는 아들의 모습에 눈물이 날 때도 있다. 사춘기를 심하게 앓아 속병을 썩이지 않고 최연소 선수로 낯선 환경에도 적응을 잘하는 모습에 가슴 뭉클해진다”.

 

어머니는 “용학이가 꿈꾸던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좋은 선수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며 이제 막 축구에 발 디딛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우리 용학이가 모범이 되는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 오늘도 열악한 환경속에서 축구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축구꿈나무들의 육성을 위해서 유소년축구에 대한 관심과 홍보, 지원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광명의 유소년 축구 대표 김용학선수가 날린 강슛이 축구 꿈나무들의 희망을 쏘아 올려

세계무대에 우뚝 서는 그날까지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용학 선수 파이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우)14234 경기도 광명시 시청로 20 (광명시청) 제2별관 홍보과
  • © 2018 광명시 정책포털 생동감. All rights reserved.
  • 생동감 대표전화 : 02-2680-2913
  • 팩스 : 02-2680-26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동재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