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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독특한 창의성 승부로 1등 지자체 됐다 ▶ 2030 청년이라면 꼭 보세요!

  • 기자명 광명시
  • 승인 : 2019.11.15 11:46
  • 수정 : 2020.01.0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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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독특한 창의성 승부로 1등 지자체 됐다
           
지금 제 뒤에 보이는 곳은 광명시청 종합민원실입니다. 이곳에는 섬세한 배려를 엿볼 수 있는데요. 바로, 민원인들이 넓은 종합민원실에서 해당 민원업무를 찾아가는 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기둥과 바닥에 민원 별로 색깔을 표시했습니다. 종합민원실은 이제 ‘색깔 따라 찾아가는 민원실‘로 불리게 됐고 매주 광명시가 진행하는 시정아이디어 발표에서 선정ㆍ실행 됐습니다. 덕분에 시민들은 쉽고 빠르게 업무를 보게 됐고 한국색채학회에서 주관하는 제 17회 한국색채대상에서 RED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광명시는 진정 시민을 생각하는 공공디자인 정책 수립과 색채 계획 혁신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 2030 청년이라면 꼭 보세요!
 
‘청년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라는 말이 있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사회적지지층인 청년들이 좀 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광명시는 그간 청년과의 대화로 청년정책 기반 조성에 힘써왔는데요. 향후 5년 간 중장기 청년정책으로 주거안정, 경제자립, 청년역량강화, 삶의 질 향상 4가지 대표 전략을 세워 39개 세분화 된 청년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됐습니다.

광명시만의 청년정책으로 얼마나 더 많은 청년들이 기뻐할지 기대해보면서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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