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최고다!’  광명시 홍보서포터즈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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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최고다!’  광명시 홍보서포터즈 워크숍
  • 시민필진 배미현
  • 승인 2020.01.0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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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시민홍보 서포터즈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민홍보 서포터즈는 광명시에서 개최되는 행사 및 정책, 크고 작은 일들이 일어나는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 취재하고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워크숍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광명소식’ 시민기자, 온라인포털 ‘생동감’과 ‘광명시 공식블로그’ 시민필진 그리고, 12월에 처음 모집한 광명시 마을 기자단 홍보 서포터즈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시정 홍보를 위한 콘텐츠 공유, 우리 동네 토크 콘서트, 효율적인 홍보방안을 위한 홍보전략교육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시민필진, 시민기자의 홍보콘텐츠 함께 공유하기 
광명시에서 오랜 시간 현장취재와 기사를 작성한 서포터즈 분들의 콘텐츠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소식지에 ‘가즈아~남북 평화열차 광명에서 평양까지’ 기사를 작성한 김정옥 시민기자는, 
“시민기자 활동을 하면서 두 가지를 생각하게 된다.
첫 번째는 사람이다. 취재하며 만나게 되는 사람들을 통해 나 자신이 더 많이 배우고 깨닫는 바가 많다.
그럴 때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귀하고 보석 같은 느낌이 든다.    
두 번째는 기사작성인데, 다소 어렵고 생소한 광명시의 정책들을 자신의 색깔로 잘 풀어서 모든 시민과 공유할 수 있는 기사를 써야 한다.“ 고 말했다.  

 

광명시 뉴스포털 생동감에 청년 창업지원기업 ‘무한혁신 에너지, 주노베이션’을 취재한 김창일 시민필진은,
“취재 아이템 선정이 어려울 수도 있는데, 동네를 다니다가 보면 걸려있는 플랜카드를 유심히 보거나 광명시 도서관에서 아이템을 찾을 수도 있고, 시청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정책들과 많은 정보를 통해 
아이템을 찾을 수 있다.“
인터뷰할 때는 핸드폰에 녹음해두면 나중에 기사를 작성할 때 유용하다는 팁도 알려주었다. 

 

광명시 블로그에 우리동네 기업탐방 ‘세종국악기사: 조상의 숨결이 담겨있는 전통 국악기’를 취재한 정라영 시민필진은, “평소 국악 전통에 대해 관심은 많았지만, 국악기에 대해 모르는 점이 많았다. 국악기사 취재를 계기로 어려웠던 점도 있었지만, 이쪽 분야에 대해 많이 배우고 알게 되었고 국악기에 대한 홍보가 되어서 좋았다.” 고 한다.  


 

OX 퀴즈
‘광명시에서는 첫째, 둘째, 셋째 아이의 출산 장려금이 각각 다르다.’
‘광명사랑 화폐의 한 달 최대 충전 가능 금액은 100만 원이다.’
모두 참여하는 OX 퀴즈를 통해 광명시의 정책과 제도에 대해 바로 알고 분위기도 업 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시 홍보대사 및 마을기자단 위촉식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박현빈 씨와 아나운서 맹소영 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12월에 새로 모집된 마을기자 24명도 위촉식과 함께 위촉장을 수여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가 혁신적인 도시로 변화하고 혁신행정을 펼쳐가기 위해서는

시민의 눈높이로 생생한 홍보와 전달이 중요하다."


시민기자와 시민필진은 광명시에서 지향하는 정책과 제도에 관한 이야기들을 생동감 있는 기사로 다루어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새롭게 위촉된 마을기자단은 우리 동네의 소소하고 생생한 이야기들을 쉽고 편안하게 광명시민들에게 전달 할 수 있는 역할을 강조했다.   

 

 

우리 동네 토크콘서트

<내가 광명에 사는 이유>를 주제로 박승원 시장과 가수 박현빈, 맹소영 아나운서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다. 

맹소영 : 광명시에서 오래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박승원 : 제가 부천 살다가 1997년 1월 20일에 광명시로 처음 이사를 왔는데, 이런 생각을 하고 왔어요. 
이제 절대 이사 가지 않는다. 여기서 살다 여기서 죽는다. 이곳에서 뭔가는 제대로 해보자. 
그런 생각을 하고 왔고요. 이제 우리 애들도 다 여기서 초중고를 나왔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이사 갈 데도 없고요. 제가 또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는 거 좋아하질 않아요. 동네에서 왔다 갔다 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서 운명처럼 살고 있는 것 같아요. 

박현빈 : 광명시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38년째 거주 중이고 앞으로도 계속 살 예정입니다. 
물론 제 노래 ‘곤드레만드레’와 ‘샤방샤방’이 히트를 하고 스타의 자리에 오른 이후에 가정도 꾸리고 자녀의 학군이나 가족들을 생각해서 이사 갈 생각을 안 했던 건 아닌데, 저는 여기가 고향이라 그런지 마음이 너무 편안해요. 지금도 광명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는데, 제가 어린 시절에 과일을 챙겨주시던 이모들이 지금도 계시고 자녀분들이 가업을 이어서 장사를 하고 계시기도 하고. 그런 전통시장에 대한 정이 많이 들었고요.  그리고 다른 어느 지역을 가도 여기서 느끼는 편안함을 느낄 수가 없어서 지금도 광명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맹소영 : 시장님은 시민운동가를 시작으로 지금은 행정가가 되셨는데요. 
시민운동 할 때의 모습과 행정가가 되고 난 다음에 느껴지는 광명의 모습은 어떠신가요?

박승원 : 시민운동가에서 행정가로서의 변화는 솔직하게 많이 바뀌었어요. 
시민운동 할 때는 거의 사고의 절반 이상이 문제 제기입니다. 지금 행정가가 되고 나서는, 어떻게 하면 문제 해결을 원만하게 할 수 있을까? 
저 문제에 대한 오류는 없을까? 이런 생각들을 훨씬 많이 하는 편이고 사고가 확장된 것 같습니다.     

 

맹소영 : 박현빈 씨는 11월에 둘째 아이를 출산하셨는데 광명시에서 많은 혜택을 받으셨나요?

박현빈 : 받을 거 다 받았습니다. 출산장려금도 받고, 육아 지원금도 받고. 

맹소영 : 저는 셋째를 낳으니까 종량제 봉투를 3년간 지원받았어요. 

박승원 : 출산장려금은 첫째 아이 출산 시에는 70만 원 지급으로 정책이 바뀌었습니다. 

맹소영 : 저출산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데, 저도 자녀가 셋이지만 제 주변에 자녀가 셋인 분들이 많으세요. 심지어는 자녀가 다섯인 분도 계시고요. 광명시가 아이를 낳아 키우며 살기 좋은 도시라는 것을 증명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맹소영 :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때 광명 주변에 자주 가는 나만의 장소가 있으신가요?

박현빈 : 집에서 가까운 경륜장 근처에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시간 날 때마다 가족들과 함께 산책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광명 전통시장은 거의 매일 장 보러 다니고요. 

박승원 : 저는 안양천하고 구름산에 가끔 가는데요. 안양천은 꽃도 많고 물이 잘 흘러서 좋은 것 같아요. 한참 앉아서 생각에 잠기거나 이승철의 ‘아마추어’라는 노래를 듣습니다. 
가사 중에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그 가사를 들으면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 생각도 나고... 안양천이 시민들이 산책하기 좋은 장소여서 나무도 심고 잔디랑 꽃도 심으면서 많이 바꾸고 있습니다.

맹소영 : 광명이 교통성도 너무 좋아요. 서울로 진입하거나 외곽으로 나갈 때 접근성도 좋고요. 큰 도시에 하천이 딸려 있고 주변에 산이 있어서 부담 없이 등산할 수 있고 동굴도 있죠. 
저는 맏며느리라 제사를 모시는데, 광명 전통시장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장보기도 편하고요. 광명에서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것들이 많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맹소영 : 올해 초에 계획했던 목표들을 이루셨는지요.

박현빈 : 저는 이루었습니다. 자녀계획이었는데 바로 이루었습니다. 

박승원 :  저는 올 연초에 목표했던 계획이 운동이었는데 못 이뤘습니다. 살도 좀 빼고 건강해야 일을 잘할 수 있으니깐 내년에 다시 그 계획을 세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맹소영 : 새해 계획과 목표가 무엇인지. 

박현빈 : 내년엔 새로운 노래와 히트곡을 만들려고 노력 중입니다. 무대에서 항상 좋은 노래와 밝은 모습 보여드리고요. 이제는 아빠가 되었으니깐 아빠로서의 진중함과 최선을 다하는 모습 모든 면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박승원 : 내년에 저의 계획은, 시민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해야 한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 광명시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편안하게 잘 살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잘하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얼마 전에 프란치스코 교황님 다큐멘터리를 시청했는데 마지막에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유연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유연하게 사는 것은 웃는 거다.’
우리 광명 시민 여러분이 유연하게 누가 화를 내도 그냥 넓은 마음으로 받아주고 또 용서해주고 모두 함께 어울려 잘 살 수 있는 멋진 한 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동네 스토리텔링 홍보전략 교육 (정보영 강사) 

살기 좋은 우리 마을, 어떻게 알릴까? 
똑같은 정보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고 못 할 수도 있다. 
아무리 좋은 정책과 콘텐츠라도 제대로 알리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다.  
좋은 정책, 우수한 콘텐츠들을 어떻게 하면 잘 인식 시킬 수 있을까? 

‘착심’하는 마음
사람들은 착시하는 것처럼 마음도 착심효과가 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중심으로 전달하면 사람들은 눈길을 주지 않는다.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고 주의를 끌기 위해서는 스토리텔러가 되어야 한다.

‘팩트를 말하면 사람들이 배울 것이고, 진실을 말하면 믿겠지만, 스토리를 말한다면 마음속에 이야기가 살아남는다.‘
비하인드 스토리, 에피소드 같은 사연들이 이야기가 되면 울림이 있고 공감대가 형성되고 관심을 두게 된다. 이런 착심 효과를 잘 활용해야 한다. 

 

스토리는 경험이다. 
지금의 정보량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한사람이 접하던 평생의 정보량과 하루에 접하는 정보량이 맞먹는다. 엄청난 정보량으로 인해 아무도 기억을 못 한다. 
팩트와 함께 에피소드 같은 사연을 담은 우리 마을의 경험을 간접경험의 툴로 이용해야 한다. 
사건과 사연이 담긴 경험은 스토리가 생기고 특별해지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스토리는 사연이다.
의미 있는 사연을 담아 이야기하면 공감대가 형성된다.  
디테일하게 쓸수록 사람들은 공감한다. 
보이지 않는 끈을 연결해 주는 것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가 담겨야 하고, 재미와 감동으로 맛있어야 한다.

소소하고 작은 것들이 이야깃거리가 된다. 
‘함께’의 가치와 의미를 기억하면서 스토리텔링으로 만들어진 이야깃거리가 하나의 중요한 주제가 되고 있다. 이야깃거리가 되면 매스미디어가 아니어도 이슈화시킬 수 있고 브랜드화 될 수 있으며 사람들에게 공감과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좋은 스토리를 발굴하고 차별성, 공감성, 호감성 형태로 만들어 낸 작은 이야기는 엄청난 파급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광명동굴 팸투어
광명동굴 팸투어

동네 바로 알기 팸투어
홍보서포터즈는 광명시의 대표적인 주요 관광지 중 <광명동굴>과 <기형도 문학관>을 방문해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형도문학관 팸투어
기형도문학관 팸투어
기형도문학관 팸투어

기형도 문학관. 새해에도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주변을 돌아보고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씩씩한 발걸음으로 생생한 현장취재를 담아 시민들과 함께 나아가는 막강한 홍보서포터즈 활동을 기대하며 2019 워크숍 행사는 광명시 관광지 팸투어를 끝으로 의미 있는 시간들을 마무리 지었다. 

광명시의 홍보를 책임지는 광명시 홍보대사 박현빈, 맹소영. 그리고 시민기자, 시민필진, 우리마을 기자단의 올 한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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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라 2020-01-07 16:28:30
상세하고 자세한 기사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