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Q&A
광명시는 현재 24시간 비상방역대책반을 가동해 시민들에게 예방관리수칙을 안내하고, 의심환자를 선별·검사하기 위해 선별 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광명시는 재난관리기금 2억원을 긴급 편성하고, 민관합동대책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확산방지를 위하여 힘쓰겠으며, 경찰서, 소방서, 의사회, 병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힘을 모으겠습니다.
Q : 광명시에는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있나요?
A : 능동감시대상자는 1월 31일 오전 현재 총 11명이며, 확진자나 의심환자는 없습니다.
Q : 능동감시대상자는 뭔가요?
A : 14일 내 중국을 방문한 적 있는 사람, 또는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 중 바이러스 증상을 보이지 않는 사람을 말합니다. 의심환자와 달리 격리되진 않지만 증상이 나타나는지 계속 모니터링하는 대상자입니다.
Q : 얼마전 JTBC에서 거론된 의심환자는 어떻게 됐나요?
A : 해당 의심환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 '음성'으로 감염이 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Q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광명시의 주요 대책은 뭔가요?
A : 광명시는 24시간 비상방역대책반을 가동하여 시민들에게 예방관리수칙을 안내하고 의심환자를선별·검사하기 위해 선별 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습니다.
Q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광명시의 주요 대책은 뭔가요?
A : 철산역, 광명사거리역, KTX 광명역과 전통시장, 광명동굴 등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Q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광명시의 주요 대책은 뭔가요?
A : 또한, 재난관리기금을 2억여 원을 긴급 투입해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다중이용시설에 비치하고 어린이집, 경로당 등에도 배부할 예정입니다.
Q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광명시의 주요 대책은 뭔가요?
A : 광명시 보건소는 현재 24시간 4인 1조를 구성해 시민들의 전화문의에 응대하고 있습니다.
Q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광명시의 주요 대책은 뭔가요?
A : ·광명성애병원과 광명보건소, 2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선별진료소는 중국에 다녀왔거나, 증상이 의심되는 사람을 일반진료와 별도로 분리해 진료 및 검사를 하는 곳입니다.
광명시는 민관합동대책회의를 수시로 소집해 일선에서 감염병 예방업무를 담당하는 경찰서, 소방서, 의사회, 병원 등과 함께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힘을 모으겠습니다.
중국을 방문하셨거나 방문자와 접촉 후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을시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또는 보건소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