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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책본부 구성해 신종코로나 예방 힘써 ▶지구를 살리는 에코디자인, 광명경기문화창조허브

  • 기자명 광명시
  • 승인 : 2020.02.07 17:25
  • 수정 : 2020.02.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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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책본부 구성해 신종코로나 예방 힘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광명시는 연일 비상대책회의를 가지며 적극적 예방에 나서고 있는데요.
현재 광명시에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기에
방역 활동을 강화하는 등 예방에 더욱 힘쓰고 있습니다.
시는 이에 더해 시민의 마음을 모으고
감염증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어린이집, 경로당, 학교, 다문화, 종교단체 등 관계자들로 구성된
시민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더불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재정비하고,
상황관리 총괄반을 중심으로 부서별로 업무를 체계화해
감염증 확산을 막는 데 더욱 효율적으로 대처해 나갈 방침인데요.
또한 행사개최 관련 가이드라인에 따라 대규모 행사는 연기하고
꼭 필요한 경우, 모든 참가자가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감염증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시민의 안전을 지킬 계획입니다.
[시 보건행정과 02-2680-5543]

▶지구를 살리는 에코디자인, 광명경기문화창조허브
지난 30일 오후 광명경기문화창조허브 개소식.
이날 행사에는 도의원과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기업 등
관계자 60여 명과 시민들이 참여해
광명경기문화창조허브의 출발을 축하했는데요.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원기구로, 성남 판교, 수원 광교, 의정부, 시흥, 고양에 이어
이번에 6번째로 광명에 조성됐습니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내에 조성된 광명경기문화창조허브는
입주기업 사무실, 회의실 등의 창업 공간과
최신 산업 장비가 있는 공동작업실, 전시실, 공연장, 아트숍 등의
시설을 갖춰 에코디자인 산업을 특화할 최적의 장소입니다.
교육과 산업, 환경, 문화예술을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창업생태계 조성!
이는 광명시가 준비하는 핵심사업으로, 이 때문에
에코디자인 및 문화 콘텐츠 융·복합 산업 거점 도시로 거듭날
광명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시 문화관광과 02-2680-6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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