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총괄단 지속 운영
- 광명시를 6개권역으로 나눠 공공기관, 종교시설, 경로당, 어린이집, 정류장 등 496개소를 전문 방역업체가 소독
- 자율방재단이 관내 다중이용시설, 공원 등을 동별로 방역 소독(441개소)
- 음식점201곳과 학원 등 청소년시설 방역 및 방역물품 지원

◇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관리
- 광명시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는 71명으로 12명은 격리해제,
59명은 자가격리 및 집중 모니터링 실시

◇ 확진자 방문 집단시설(교회)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
- 확진자 방문교회(함께하는 교회, 광은교회) 명단확보 및 전수조사, 지속적인 모니터링 추진

◇ 주말(3월 15일) 종교활동 중단 권고 공무원 2인 1조 현장계도 실시
- 종교단체 대상 종교활동 중단 계도, 관내 전체 교회(332개) 대상 주말 공무원 현장계도 실시

◇ 광명시민에게 마스크 지원
-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보건마스크 1매씩 지원 및 취약계층에게 마스크 우선 지원

◇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시민지원 사업 전개
- 사회적 거리두기로 문화와 여가활동이 중단된 시민에게 광명시도서관 책 배달서비스 실시
- 전통시장 상품 배달서비스(앱)로 지역경제 살리고 시민에겐 저렴하고 신선한 먹거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