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코로나19 해외유입 차단을 위해 해외 입국자 관리를 한층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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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코로나19 해외유입 차단을 위해 해외 입국자 관리를 한층 강화합니다.
  • 광명시
  • 승인 2020.04.0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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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특별 입국절차에 의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무증상 입국자 중 서울·울산 외 지방 거주자는 KTX 광명역까지 전용 버스로 이동하고, 이후 KTX 입국자 전용칸을 이용하여 각 지역으로 수송함에 따라 광명시도 KTX광명역의 방역을 강화한 것입니다.
 
입국자들은 특별 수송버스로 KTX광명역까지 이동한 후, 역무원과 철도 경찰의 안내에 따라 광명역의 별도 출입구를 통해 입국자 전용 대기실로 이동하고, 열차 도착시간에 맞춰 철도 경찰의 인솔에 따라 KTX 입국자 전용칸에 탑승하여 각 지역으로 귀가하게 됩니다.
 

KTX광명역에서는 입국자들의 통로를 별도로 마련하고 통제 가이드라인과 전용 화장실, 엘리베이터를 지정하여 일반 KTX 이용객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조치하였고, 역무원들과 철도 경찰을 곳곳에 배치해 입국자들이 가이드라인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습니다. 또한 KTX광명역은 해외 입국자들의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1일 2회 광명역사 전체를 방역 소독하고 있습니다.
 
광명시는 입국자 중 광명시민에 대해서 별도의 대형 택시 3대를 마련하여 자택으로 특별 수송하는 등 입국자들로부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원천봉쇄하고 있습니다.
 
높은 시민의식과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선제적으로 막고있지만, 타 지역과 해외 입국자 등을 통해 확산되는 감염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광명시는 코로나19 외부 유입 사례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더욱 보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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