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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중국 랴오청시, 광명시에 마스크 5만매 전달

  • 기자명 광명시
  • 승인 : 2020.04.03 00:00
  • 수정 : 2024.03.2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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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국민 간의 우정은 영원하리!3일 오후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국 자먀도시 랴오청시에서 전달받은 1회용 덴탈 마스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달 받은 마스크 지원 수량은 5만매로 취약계층과 선별진료소 등 마스크가 꼭 필요한 곳에 우선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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