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7시 박창화 광명부시장과 관계 부서 직원 20여 명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 앞에서 출근길 시민에게 마스크 2000매를 배포하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5월5일까지인 만큼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