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등교 수업을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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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등교 수업을 준비하겠습니다
광명시 코로나19 대응 학생 안전 지키기
  • 광명시
  • 승인 2020.05.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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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등교수업을 대비해 ‘학교 개학 안전 대책 위원회’을 구성해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안전한 등교수업 준비-학교 개학 안전 대책 위원회 구성

광명시는 광명시장과 교육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여 광명시 관계자, 광명교육지원청, 권역별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대표, 어머니폴리스 외 2개 단체 회장 등 총 26명을 '학교 개학 안전대책 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난 18일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학교 개학 안전대책 위원회'는 등교 수업 대비 학교 방역관리 상황을 공유하고, 감염 예방 방안 마련과 등교 수업 시작 전마다 회의를 개최해 철저히 점검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며 수시로 만남을 갖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경기도 최초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 대학생 150명 희망장학금 50만원 지원

관내 25개 초등학교 3,000여명의 신입생들에게 광명사랑화폐로 10만원을 지급하며, 입학 후 입학 축하금을 지급하려 했으나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가정 경제에도 도움을 주고자 지난 3월부터 조기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생 희망 장학금도 계획보다 앞당겨 대학생 150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7,5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초·중·고교 12곳 열화상 카메라 등 방역 지원, 교육지원청 등 마스크 9만매 지원

광명시가 기준 학생 수가 모자라 열화상카메라를 지급받지 못한 초·중·고교 12곳에 카메라를 지원하여, 관내 전체 초·중·고교 48곳이 열화상 카메라를 모두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방역물품이 필요한 유치원, 학원연합회, 교습소, 광명교육지원청, 볍씨학교, 방송통신대, 청소년재단, 청소년 공부방 등에 마스크 9만여 매, 손소독제, 살균소독제, 소독물티슈 등 방역물품을 적시에 지원해왔습니다. 또한 관내 유치원, 초·중·고교, 학원, 교습소 996곳의 방역을 실시하고 학원·교습소 317곳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 합동 점검을 3차에 걸쳐 실시해 집단 감염을 차단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초, 중, 고교 학생 1인당 10만원 상당 ‘식재료 꾸러미’ 지원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쓰지 못한 학교 급식비는 가정에서 학생들을 돌보는 학부모님들에게 돌려드립니다. 

식재료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관내 유·초·중·고 3만8천여 명의 학생에게 1인당 모바일 쿠폰 5만원과, 5만원 상당의 각종 식재료가 담긴 꾸러미를 지원합니다.

 

현재 고3이 등교수업을 시작했고 27일 고2, 중3, 초1∼2, 유치원 학생들의 등교수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등교수업은 생활방역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입니다. 

광명시는 학교 내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학교, 학부모와 긴밀히 협력해 혹시 모를 감염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겠습니다. 지역사회에서 감염이 발생하지 않아야 학교도 안전합니다. 시민여러분께서는 학생들을 위해서 더 높은 책임의식을 갖고 생활 속 거리 두기와 감염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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