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랑화폐, 10% 추가충전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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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사랑화폐, 10% 추가충전 엄지 척!
  • 시민필진 김정옥
  • 승인 2020.05.2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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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쓸수록 소비자도 소상공인들도 득이 되는 광명사랑화폐~

광명시는 5월, 광명사랑화폐 발행액을 100억에서 150억으로 대폭 확대 발행했다.
코로나19 긴급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강력한 경기부양책에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1인당 광명사랑화폐를 충전 시 월 최대 충전 금액을 4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렸고 추가 충전 혜택도 6%에서 10%로 상향조정했다.

 

따라서 100만원을 충전하면 110만원이 충전된다. 이는 2020년 7월 말까지 제공된다.
광명시에서 발행하고 광명시에서만 사용하는 카드형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2019년 4월 출시했다.
광명사랑화폐를 통해 지난해부터 각종 정책수당을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해왔다.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과 연동해서 어디서나 편리하게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광명사랑화폐는 본인 명의의 은행계좌를 가지고 있는 만14이상이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방법은 스마트폰의 플레이스토아 또는 앱 스토어에서 ‘경기지역화폐’앱 설치 > 카드신청 > 광명시 선택 > 본인 인증 및 카드 받을 주소 입력 순으로 발급을 신청한다.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 실행 > 내 지갑에서 카드등록 선택 > 카드 뒷면 바코드 스캔 또는 카드정보입력 > 계좌 등록 > 원하는 금액을 충전 해 사용하면 된다.



이미경(철산3동)씨는
“지인을 통해 광명사랑화폐에 대해 알게 됐다.
학원비 할인은 생각도 못하는데 자연스럽게 할인 받게 되는 셈이고, 쓰임이 다양해서 주름졌던 가계에 도움이 클듯하다.
게다가 광명사랑화폐 출시기념, 설 명절 이벤트, 코로나19 극복 힘내기 등 시기적절하게 10% 추가 충전해택을 해주고 있어 금융권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큰 인센티브다.”라고 말하며
“어르신도 광명사랑화폐를 자유자재로 이용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가입과 충전하는 방법이 좀 더 간편하고 쉬웠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미경씨의 바람대로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NH농협은행에서도 구매하고 충전 할 수 있다.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NH농협은행 4개소(광명시지부. 광명서지점. 광명시청출장소. 하안동출장소)에서 현금만으로 구매 할 수 있다.
1회 최소 충전금은 1만원이며 체크카드처럼 사용한다.


또한 앱에서 소득공제를 신청한 후 사용하면 연말에 자동으로 30%(전통시장 사용은 40%)의 소득공제가 적용된다.
광명사랑화폐에 쏠쏠한 매력을 느끼고 있어 주변에 많이 알려주고 있다는 김명(하안동)씨는
“광명사랑화폐를 사용하고부터 대형마트보다 동네 작은 가게를 찾고 있다. 골목상권 회복에 도움이 되길 응원하는 심정으로 적극적으로 쓰고 있다.
소상공인들도 이런 소비자의 마음을 읽어주고 어려운 시기에 힘을 냈으면 한다.
하지만 이따금 업주들이 광명사랑화폐를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은근 슬쩍 물건가격을 올리는 꼼수를 쓴다던지 현금매출이 드러나는 게 부담이 돼 가맹점 가입을
꺼리는 업체가 있다는 소리를 들으면 맥이 빠진다.
효자노릇을 하는 광명사랑화폐가 지속적으로 사용가능하게 서로 노력해야 할 것 같다.”

광명지역화폐는 광명시내 6257개(2019.12. 기준) 업소에서 사용되고 있다.

소상공인은 별도의 가맹등록이나 가맹비가 필요 없으며 카드 단말기만 있으면 된다.
카드수수료는 체크카드와 동일하며 신용카드대비 0.3%를 절감할 수 있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어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광명시에 사업자 등록을 한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업체가맹점인 음식점, 슈퍼, 편의점, 학원, 이 미용실, 카페, 헬스장, 문구점, 전통시장에서 체크카드처럼 사용되고 있어
소상공인들은 새로운 고객 증가로 경기활성화에 활기를 되찾고 있다.

단, 대형 유통점,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시민은 잊지 않아야한다.
광명사랑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업체 확인은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공시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하안4동에서 커피점을 운영하는 송인숙 씨는
“지금은 재난지원금 매출이 거의 다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오는 8월에 재난지원금 특수가 끝나면 광명사랑카드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할 것 같다.
나도 이번 기회에 카드충전하면 10% 추가충전을 받을 수 있는 7월 말 기간을 놓치지 말아야겠다.”라고 강조 했다.

* 광명사랑화폐관련 문의 : 경기지역화폐 ☎1899-7997, 시청지역경제과 ☎02-2680-6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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