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곳은 내가 주인공! 광명 5동 행정복지센터 증축, 시설 개선 사업 및 주민자치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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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이곳은 내가 주인공! 광명 5동 행정복지센터 증축, 시설 개선 사업 및 주민자치 토론회
  • 이경애 우리마을 기자단
  • 승인 2020.06.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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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광명 5동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는 「행정복지센터 증축 및 시설 개선」과 관련하여 프로그램 수강생 또는 지역의 학생, 학부모 등 실제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http://www.gm.go.kr/dg/gm5/index.do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중이라 조심스러운 상황이긴 하지만 참가자 전원 마스크 착용, 체온계 측정과 손소독제 및 소독 물티슈 비치, 참석자 명단 작성,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지난 6월 3일 수요일, ' 광명 5동 행정복지센터 증축 및 시설 개선'에 관한 사업 설명과 더불어 주민자치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이날은 크게 두 가지 안건으로 모이게 되었는데, 첫 번째로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광명 5동 주민센터 증축 및 시설 개선 사업 설명회와 두 번째로는 광명 5동 주민세 환원사업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1부에서는 '광명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들과 주민들이 모여서 광명 5동 주민센터 증축 및 시설 개선 사업설명회를 가졌습니다.

* 시간 : 2020년 6월 3일(수) 오후 2시 30분

* 장소 : 광명 5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

 

광명시에서는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 추진에 따라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였으며

 

 

'행정복지센터 증축 및 시설 개선'은 신축이 아닌 '너부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복지시설, 공원과의 연계,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으며, 내부 공간 확장, 인테리어, 등에 관련한 사항은 6월 7일에 의견 타진하기로 협의하였습니다.

 

이어 2부에서는 광명 5동 주민세 환원사업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퍼실리테이터 윤영주 님의 진행으로 3그룹으로 나누어 세 가지 주제를 각자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퍼실리테이란? 회의나 교육 따위의 진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돕는 역할

 

2020년은 '주민자치의 해'로 지난해 광명 5동과 광명 7동을 시작으로 광명시에서는 올해 18개 전체 동을 주민자치회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탈바꿈하여 주민 스스로 마을 현안을 결정, 실행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고 의사 결정기구로서 총회 역할을 담당하는 활동 기관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

 

1번째 그룹은 <디지털 마을 게시판 설치>에 관한 안건으로 토론하였고

 

2번째 그룹은 <걷고 싶은 추억의 너부대로 조성>에 관한 안건으로 토론을 하였습니다. 
토론 규칙은 토론 참가자가 서로 돌아가며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발언하는 사람에게 경청하며 1인당 1분의 발언시간을 지켰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의견이 내 의견과 다르더라도 긍정적으로 지지해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답니다.
3번째 그룹은 <할머니 손맛>에 관한 안건으로 토론을 하였습니다.

 

30여 분간의 팀별 토론을 마치고 팀별 토론 결과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디지털 마을 게시판 설치>에 관한 안건으로 토론한 1번째 그룹에서는 디지털 마을 게시판을 통해 광명 5동 소식과 행정소식, 구인, 구직, 등의 운영방안과 공공 와이파이 기능 도입 등의 토론을 통해 더욱 좋은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걷고 싶은 추억의 너부대로 조성>에 관한 안건으로 토론을 한 2번째 그룹에서는 너부대로에 시계탑, 그늘막, 의자, 모던 스타일의 조형물, 공룡알, 야간에도 유용한 동작센서 설치, 등을 제안하면서 활발한 의견을 나누었어요.

 

여기서 공룡알이란, 주민들이라면 모두가 아는 상징적인 것으로 랜드마크에 어울리는 공룡알로 만들자는 의견도 나누었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조형물은 좋으나 관리 인원이 없다면 흉물로 변모할 수 있다는 의견에 이러한 방안으로 주민들과의 양심을 믿고 순번제로 주기적 관리를 하는 관리 방안도 모색하였습니다.

 

<할머니 손맛>에 관한 안건으로 토론을 한 3번째 그룹은 '문화의 집'에서, 참석하신 분들과 음식을 나누며 레시피를 만들어 공유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며 일회성이 아닌 해마다 레시피 강좌도 할 예정입니다.

 

분기별 300만 원 총 1200만 원의 예산으로 재료 및 물품 구입, 강사료, 홍보비 등을 사용하고, 세대 소통의 장으로 공유 공간을 활용, 식생활 개선과 더불어 경험하기 힘든 맛을 발견할 수 있는  '광명 5동의 장맛'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어 우선순위 투표를 진행하였는데요.~

 

<걷고 싶은 추억의 너부대로 조성> 15표, <할머니 손맛> 17표로 2가지 안건이 최종적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로써 광명 5동 주민센터 증축 및 시설 개선 사업 및 주민자치 토론회를 마치었는데요.~
주민 스스로 마을 현안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주민자치회'의 활동이 나날이 활성화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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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순 2020-06-09 06:35:42
알기 쉽겨 잘 정리하셨군요.
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수 배워갑니다.^^

김추향 2020-06-08 11:56:59
주민세 환원사업 토론회 모습을 보니 광명5동의 주민자치회의 미래가 밝아 보입니다^^ 토론회 현장이 생동감있게 잘 그려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