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발생한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 생산라인 전수 조사 결과 120명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기아차 소하리 공장은 오늘 정상 조업에 들어갔으며, 추가 검사자 17명(통근버스)은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기아차 직원 확진자와 관련된 추가 확진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추가 검사자 17명에 대한 검사가 완료되고 결과가 나오는대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광명시는 지금 이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비상상황으로 임하고 있으며, 더 이상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