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는(소하동 거주) 8.15 광화문 집회참가자(무증상)로 8월 20일 광명시보건소에서 검사 후, 확진 통보를 받고 현재 격리병원으로
이송 될 예정으로, 동거가족 1명은 긴급검체 검사를 완료하였습니다.
주거지는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 할 예정으로, 향후 우리시 이동동선에 대해서는 CCTV확인 등 역학조사가 완료 되는대로 즉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수도권 집단감염으로 인하여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 시에서도 이와 관련하여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민여러분께서는 완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고 다중이용시설 및 밀집된 공간 방문을 삼가해주시는 등 정부와 광명시의 방역대책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명시는 시민여러분의 안전과 코로나19의 확산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44번째 확진자 인적사항
- 감염경로 : 8월 15일 광화문 집회 참여자
- 주소 : 광명시 영당로(소하동)
- 동거가족 : 1명
○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 8. 20.(목) 광명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무증상)
- 8. 20.(목) 광명시 보건소 확진 통보
○ 확진자의 이동동선
- 접촉자 파악 및 광명시 동선에 대한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중
○ 조치사항
- 확진자의 동거가족 검사 실시
- 확진자 격리 병원 이송 및 주거지 긴급 방역소독 실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