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민자치회 본격화 (소하1동 주민자치회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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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민자치회 본격화 (소하1동 주민자치회 출범식 개최)
  • 시민필진 구본용 시민기자
  • 승인 2020.11.0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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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15개 동의 '2020년 주민자치회 출범식'이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소하1동의 주민자치회 출범식은 10월 27일(화) 16시 20분부터 17시 40분까지 '광명시 청소년 수련관 4층 대강당'에서 자치분권과 주민자치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주민자치회' 출범 전까지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동 주민센터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결정해 왔으나, 새로 출범한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활동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을 지닌 주민 대표조직으로 지역 현안과 의제를 주민총회 등을 통해 주민과 함께 결정하고 실행한다.

 

소하 1동의 주민자치회 위촉 위원은 50명으로 15개동 중 가장 많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참석자 모두가 KF94 황사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 두기로 배치된 이름표가 붙은 좌석에 앉았다.

 

 

출범식은 정부의 자치 분권 정책에  따른 풀뿌리 민주주의 '주민자치 시대'가 활짝 열린다는 뜻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주민자치회 참석 위원 모두가 함께 16시 20분부터 시정홍보 영상을 보면서 식이 시작되었다.
사회자의 진행으로 주민자치회 위원 모두의 이름, 사진과 함께 '주민자치회는 무엇이라 생각한다'라는 짧은 글들을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한 후, 광명 시장님으로부터 위원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 전국 시장·군수 협의회 회장, 수원 시장 외 외부 인사 두 분도 영상으로 소하1동 주민자치회 출범을 축하했다.

 

 

주민자치회 결의문 낭독 순서에서는 대표위원 2명(남·여)이 단상에 올라 시장님 앞에서 서로 손을 들고 한 문장씩 교체 낭독하였고 다른 자치위원들도 모두 일어서서 같이 손을 들고 마음속으로 아래의 결의문을 따라 낭독했다.

 

«우리의 결의»
우리 주민자치회 위원은 주민 자치와 소하 1동의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자세로 활동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와 민관 협력을 추구하는 지역의 대표조직으로서 자치역량 강화와 민주적 의사결정을 위해 노력한다.
하나,
주민자치회는 모든 활동에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주민이 함께하는 열린 조직으로 운영한다.

하나,
주민자치회 위원은 지역사회봉사자 로서 주민의 의견을 항상 경청하고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
.
하나,
주민자치회 위원은 각자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

 

2020년 소하 1동 주민세 환원 마을 사업은 다음의 세 가지이다.
- 한내천 환경 생태교실(12,420천 원)
- EM 생활용품 만들기(6,820천 원)
- 정리 수납 아카데미(5,490천 원)

 

 

주민자치회는 금년 12월까지 임원 선출과 운영세칙 수립, 역량 강화 교육 및 운영계획 수립을 완료해야 한다.
내년 2월 까지는 의제 발굴과 분과 구성을 완료 후, 5월까지 주민총회 안건 수립과 주민총회 준비를 완료하여 6월 중에는 주민총회를 실시해야 하며,
7월 중에는 자치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를 완료하여 8월부터 11월까지 자치 계획을 실시한 후 12월 성과 공유회를 갖는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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